11.08.22
비교적 쾌적했어요!
수페리아를 원했지만 여름 휴가 기간중 어느 호텔도 만실에서 좀처럼 찾을 수 없었고 스탠다드는 되지만 여기만 비어 있다는 이유로 머물렀어요.
명동에는 조금 있습니다만, 도중에 롯데 백화점이 있어, 우로우로우로우면서 가는 것이기 때문에, 그렇게 힘들지는 않았습니다.
인사동에도 걸어서 갈수 있습니다.
호텔인데 스태프도 친절했고 방이 좁았지만 그다지 불편하지는 않았습니다.다만, 여러 가지 입소문을 보고, 금연으로 창문이 있는 방을 희망했습니다.
분명히 창문은 있었지만, 들어가는 순간은 조금 담배냄새가 났습니다.익숙해지면 그렇지 않아서 참았습니다.
그리고 엘리베이터가 2대밖에 없어 좀처럼 오지 않는 것이 있었습니다.
가이드에 2층 레스토랑의 죽이 맛있다고 해서 갔습니다.전날 밤까지 예약하지 않으면, 만석으로 들어갈 수 없을 것 같아요.그 정도 많아요.
나는 전복 죽(1만원)을 주문했는데, 좀처럼 오지 않고 점원이 잘 알아주고, 한번 주문했습니다.주문이 안갔었나봐요.
죽입니다만, 전복은 어디에 있어??? 라는 정도로 거의 들어 있지 않았습니다.
특 전복 죽(1만 4천원) 했으면 좋았을 줄 알았지만 저에게는 별로였어요.
11.05.05
마음에 듭니다
시청역에서 비교적 가깝고 명동에서는 멀지 않습니다.
걷는게 문제없는 사람에게는 좋을지도 몰라요.
우리는 인사동에서 호텔까지 걸었어요.
게다가, 동화면세점도 비교적 가깝고, 거기는 코스메가 싸서 추천합니다.
(다만 좁기 때문에 모든게 없습니다)
호텔에는 죽전문점이 있으며 제가 가지고 있는 가이드북에 실려 있었습니다.
거기는 전복의 간죽이 있습니다, 색은 초록색입니다!!
다른 가게의 가이드북을 봐도 괜찮고 녹지는 않아 레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맛있다고 생각했어요.
방에 대해서는 좁지만 불편하지는 않아요.
청결함은 보통입니다.창에서는 오피스 빌딩이 보였습니다만 특히 그곳까지 좋음을
원하지 않아서 전혀 문제없었어요.
"아메니티도 칫솔 등은 한국 정부 사정이 아니지만, 샴푸&링스&보디소프는 벽면에 비치되어 있었습니다"
편의점도 가까운 시일내에 뭔가 사러 갈 때는 편리했습니다.
프론트쪽도 무뚝뚝한 분과 친절한분이 계셨지만 종합적으로는 친절한
가고싶은 장소의 이름을 한글을 알려받거나 해서 매우 도움이 되었습니다.
현관은 계단이기때문에 배리어프리를 검토하는것이 좋다고 느꼈습니다.
아주 만족스럽습니다.또 머물고 싶은 생각이 드는 호텔이었습니다.
11.03.18
11.01.07
주변은 구멍가게가 많아?
투어 때 숙박했어요.
명동에 걷기에는 조금 거리가 있지만,
호텔 주변은 그다지 일본에 나돌고 있지 않다.
(혈장가게가 꽉차여)
먹기는 힘들지 않아요.
시청역에서도 조금 걷습니다만,
버스 정류장은 바로 근처에 있었어요.
광화문, 청계천(시점)에 가까운 것이
매력이네요
10.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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