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1.16
이제 가지않아요.
지난해 11월 2박을 했습니다.
분명히 방은 청결했어요.
하지만 프론트에 예약이야기가 통하지않았는데다가
욕조가 딸린 방을 예약했는데, 다니는 곳은 욕조가 없는 방.
안내해준 프론트의 아저씨께 전하니까, 분명 화가나서
빈방 욕실 부착으로 변경해 주었어요.
그후 그 아저씨에게 근처 식당을 물어보곤 했는데
찌릿찌릿한 태도로 최악이었어요.
창덕궁에서 가깝기 때문에 코코로의 관광은 편리하지만
호텔 주변은 한산해서 가게는 거의 없고 아침 식사도 많이 했어요.
이제 이용하고 싶지 않아요.
10.09.23
저렴하게 숙박하고 싶다면.
아는 분의 소개로 숙박했어요.
청결감이 있고 잠만 잘 뿐이라면 충분한 방이었어요.
단지, 역에서 조금 걷는 것이 어려울지도.
택시를 탄다면 창덕궁 앞길부터 금방이라서요
안표가 잘 풀려서 곤란하지 않았어요.
2년 전에 갔을 때는
일본어를 말하는 분이 한 명 밖에 없어서
조금 한국어를 푸는 방향일지도 모릅니다.
공부중이라고 말씀하셨기 때문에
지금은 일본어 대응이 가능해지고 있을지도 모르겠군요 (웃음)
또 2년 전의 정보입니다만,
방에도 프론트에도 세이프티 박스가 없었던게 조금 불편했습니다.
[선택한 조건에 맞는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