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8.05
처음으로 이용했습니다.
소문 평가도 괜찮은 것 같아서 처음 이용했어요.
시설에 몇번인가 문의도 했지만 담당 T씨가
아주 정중하게 답장해 주셔서 도움이 되었습니다.
또 체크인 후에도, 냄새나 배수구 즉 등에서,
상의했는데 바로 대응해 주셨습니다.
스태프분들과 투숙객분들이 모두 너무 사이가 좋은것 같아서
화기애애한 느낌이었습니다.
시설 자체도 꽤 깨끗해서, 아침식사가 무료이거나
PC나 세탁기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것도 편리했습니다.
수건은 부탁하면 복수 빌려줬는데
샴푸랑 바디섭등의 아메니티가
없는건 불편했어요.(남자왜 비누를 사서 대용)
꼭 필요한 분은 가까운 편의점에
작은 사이즈가 팔더군요.
시설주변에는 편의점이나 음식점도 있어서
식사나 구매에도 불편은 없습니다.
12.06.28
12.05.18
코스파 최고!
골든 위크에 2박을 했습니다.
사실은 더 머물고 싶었지만, 만실이었기 때문에 단념.
싱글룸이었지만, 그다지 불편하지 않았고, 무엇보다 방이 밝은것이 Good!
난점으로서는... TV영화가 별로라고 하는 것과 샤워 온도 조절이 어렵다고 하는 것입니까?
책상이나 테이블이 없어서 방에서 공부하기가 힘들었어요.
하지만 전체적으로 또 꼭 자고 싶은 게스트하우스입니다.
뭐니뭐니해도, 코스트 퍼포먼스가 좋네요.
12.05.07
상냥해서 안심!
4/27~29까지 숙박했습니다.
여자 혼자서 불안했지만 장소도 알기 쉽고 밝은 길이라 안심할 수 있었습니다.
근처에는 그 드럼통 불고기로 유명한 가게도 있고, 카페베네, 스퍼, 포장마차가 있어 집도 충실했습니다.
방도 깨끗합니다만, 타올과 드라이어 이외는 방에 없기 때문에, 화장지나 비누, 샴푸등은 반입해 주세요.
한가지 난을 말하자면 목욕이군요.샤워의 수압이 약한 것과 온도 조절이 어려웠습니다.뜨거웠거나 차가운지...나는 싱글이었지만, 욕실 위가 지붕의 비스듬히 비쳐져 있어 일어나서 샤워를 하지 못한 것이 아쉬웠지만, 가격을 생각하면 그럴까도 생각했습니다.
다른 방을 조금 들여다보았는데 싱글이외의 방은 그런 것 같지 않았습니다.
실은 쇼핑하고 몇점 물건이 안들어가는 트러블이 있었지만, 프론트의 타카하시씨에게
무리한 연락을 받으면 짐을 보내 주셨어요!
타카하시 씨 정말 고마웠습니다.감사합니다!!
무사히 짐도 도착했습니다. ^^y
다음에도 또 숙박하고 싶어요.
12.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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