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
28人이 평가
편리했습니다
퍼시픽호텔은 명동에서 남산타워를 바라볼 수 있는 호텔이었기 때문에 이름은 잘 알고 있었습니다. 이번에 처음 이용했습니다만, 프론트가 너무 친절해서 첫날부터 기분좋게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오픈한지 꽤 되었기 때문에, 방 같은 것도 별로 기대는 하지 않았습니다만, 플로링의 마루에서 침대도 푹푹 쪄서 매우 기분이 좋았습니다. 가격이 오르지 않고 지금 정도 가격이면, 또 이용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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代理投稿
08.11.27
韓国一人旅9 南大門〜東大門
実は同じソウル市内なのに、 ソウル2日目の宿泊ホテルはちょっとだけ奮発しました。 実はこれ↓ ウォシュレットー! 旅行前に調べてこれのあるホテルを探しました。 こちらのお尻洗浄機能付トイレのスペックは、 自動でムーブ(前後に動く)が付いていて、 解除は出来ません。ムーブしっ放しです。 その他の機能については殆ど大差はないです。 ドライヤーあり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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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llow
08.08.21
とにかく動こう [ 韓国中毒 ]
21時半に羽田空港集合。 夜中12時のフライトで、明洞のホテルに到着したのが早朝4時半。 とあるツアーパックで行ったのですが・・・ 受付の対応の要領が悪いこと悪いこと。どうにかならんかね。 そして、搭乗を待っている間のアナウンス。 「ソウルが雨や風で着陸出来ない場合は、関空か羽田に引き返しツアーは終了です・・・」 と。 おいおいおいおいっ!!! 聞いてないよ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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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Q. 유료 ?
다른 사이트에서 칫솔, 생수가 유료라고 써있거나 무료라고 써있거나 뿔뿔이 흩어졌습니다. 유료의 것, 무료인 것을 알려주세요. 또, 휴지는 보낼 수 있습니까?
Q. 미성년
16세의 동급생과 둘이서 투숙할 수 있을까요?
호텔 예약 단계 설명
결제방법에 관하여
예약 변경과 취소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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