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11.30
편리했습니다
퍼시픽호텔은 명동에서 남산타워를 바라볼 수 있는 호텔이었기 때문에 이름은 잘 알고 있었습니다.
이번에 처음 이용했습니다만, 프론트가 너무 친절해서 첫날부터 기분좋게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오픈한지 꽤 되었기 때문에, 방 같은 것도 별로 기대는 하지 않았습니다만, 플로링의 마루에서 침대도 푹푹 쪄서 매우 기분이 좋았습니다.
가격이 오르지 않고 지금 정도 가격이면, 또 이용했으면 합니다!
14.12.12
워터 서버가 됫어?
항상 이용하고 있어요.욕실과 세면대도 넓고 쾌적합니다WiFi여건도 갖춰져서 완벽하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요 2014/12에 숙박한 결과 엘리베이터 홀에 있던 워터 서버가 없어졌어요.그 대신 방에 무료 페트병 물을 인원수만큼 놓아주고 없어지면 매일 보충해주니 별 불편이 없었죠.
요즘 GW나 연말연시 숙박비가 많이 올라 걱정입니다.더 이상 가격 인상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14.08.10
14.02.23
14.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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