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9.24
스탭도 입지도 좋습니다!
이번 겨울에 언니와 숙박했어요
그냥 정든 호텔이었지만, 입지도 좋았습니다.
쌍둥이였기 때문에 미니 테이블 2개와 그 전에 거울이 있었던 것이 여자 두 사람 숙박은 여러모로 편리했습니다.
눈앞의 광장에서 잘 모르는 집회나, 매일 스케이트로 떠들썩하고 경치도 매우 좋았습니다.
지금까지 동화면세점은 버스에 실려 다녀서,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였다는 사실에 놀랐습니다.
귀국날에 셔틀버스를 기다리려고 짐을 들고 밖으로 가자 보이 씨가 추우니 안에서 앉아 있으세요.버스가 오면 부를게요"라고 말하며 짐도 맡아주어서 끝까지 좋은 마음으로 머물 수 있었습니다.
아쉬웠던 점을 들자면 욕실공조 때문인지 물을 많이 뜨겁게 데우고 뜨거운 물을 부어도 그다지 따뜻해지지 않았습니다.
엘리베이터 로비에서 아주 작은 쓰레기를 발견했기 때문에 청소를 할 거라고 선반 안에 뒀는데 체재 중 거기 놓여져 있었습니다.
하지만 누나는 더 플라자 호텔이 마음에 드는 것 같아서 다음달 서울여행도 이곳 호텔로 정했어요!
14.12.20
깜짝 놀라...
입지는 멋지다.호텔 로비도 편안하고, 서비스직원들이 말을 걸어와 짐을 들고 프론트로 안내한다.프론트의 스탭도 정중하고 침착성이 있다.방으로 향하는 복도도 침착성이 있어, 과연 일류의 호텔이라고 감탄한다. 하지만! 안내된 방에 들어가 깜짝!방 한가운데 더블 침대가 도 〜명과 설치되며 좌우에는 거대한 조명 기구(책상 스탠드의 도깨비 같은 거)가 있다.이것이란 뭐야? 엣치할 때 두 사람을 라이트 업시키기 위한 조명기구? 방의 좌우에는 침대에 있는 두 사람이 잘 보이는 위치에 동그란 거울이 있고...마치 고급 러브 허.그래서 방에 들어와서 깜짝 놀랐다.그리고 목욕은 없었네.샤워만 하고 추운 날씨였으니 샤워기는 좀 그렇네.하지만 전체적으로 좋은 호텔이었습니다.
14.10.20
14.08.18
11.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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