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1.22
별로.
09.08.08
10.03.26
부모님이 묵으셨어요.
부모님이 이곳에 패키지 투어를 하셨어요.
리뉴얼 전에 머물렀을 때는 실내에 벌레가 있는데 하고 했더니, 바로 방을 바꿔주고, 업그레이드 해 준 것 같았습니다.
이번에는 리뉴얼을 했기 때문에 그럭저럭 실내는 깨끗해졌지만, 전보다 바빠진 것 같다고 했습니다.장소는 나쁘지 않습니다만, 호텔주위가 조금 어수선해서, 지하철까지 가는 고가하의 길이 낮에도 어두우기도 하므로, 서울의 이런 분위기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은 그만두는 것이 좋을지도 모릅니다.
다만 일본인 이용율 90%로 하는 호텔이라서 일본어의 걱정은 100% 없어요.
10.08.25
10.09.27
미묘....
투어로 명동지구 지정코스로 만들었더니 여기 호텔이었어요.
가장 가까운 역은 3개 있는데 좀 멉니다.
거기다 명동까지 못 걸어가요...
방이나 테라스는 넓었어요.
리피트는 저는 없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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