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12.03
평가점수만 작성된 후기입니다.
09.11.19
10.11.28
3인실(싱글 침대 3대)에서도 넓은 방
이번은 11월 3일부터 5일 간의 여행이었습니다.
서울 시내의 호텔에서는
트윈 룸이나 엑스트라 침대를 넣고의 3인실이 많습니다.
여기 호텔에서는 3개의 싱글 침대가 들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행 가방을 넓혀도 방이 아주 넓었어요.
방에는 테팔에 있는 포트랑 커피차 등이 있고
매일 이용했습니다.
호텔 근처의 식당(도보 2-3분)
"킴쯔파 천국"은 24시간 영업.
매일 아침밥을 먹었습니다. 아주 쌉니다.
● 킴팜은 → 1,500W
김치김밥 → 2,500W
근처 버스 정류장에서도 버스를 타고 서울역이나 종로역에 갔습니다.
이 호텔은, 여러 방면으로 가는데, 아주 편리해요.
택시로 돌아왔을 때는 호텔에서 받은 명함을 건네면 됩니다.
또 이용하고 싶습니다.
11.02.09
리뉴얼
리피입니다.
작년은 리뉴얼전의 이용이었으므로, 이번 리뉴얼후의
방이 무척 즐거웠어요.
유트라벨씨로부터 수배를 받고, 리퀘스트도 해주셔서
수배 단계에서는 최상층으로 되어 있었습니다.
하지만, 최상층은 디럭스플로어입니다만, 침대사이즈가 싱글뿐이라서
9층의 더블+싱글 방으로 바꾸고 받았습니다.
전에 이용했었기 때문에 알고 있었지만, 리뉴얼후에는 더욱 방이 넓어져
느껴지고, 아주 쾌적한 스테이지를 갖게 되었습니다.
상대도 무척 마음에 들어 앞으로 정숙이 될 것 같아요.
시기에 의해서 가격 차이가 심한 게 단점입니다만, 1,2월에 이용한다면
매우 유익하고, 2년 연속으로 싼 이용이 되었습니다.
11.09.29
엄청 좋았습니다
별로 기대하지 않고 갔지만, 지금까지 머물렀다
안에서 제일 좋았습니다.
방은 9층에서 트리플다
새롭고, 베란다도 있는, TV도 얇은,
팩도 놓여있었어요.
포트랑 컵도있었는데 최고였어요
또, 호텔쪽이 정말로 상냥하고, 눈치보는 분만
엘리베이터를 타기전에 프론트 근처를
다니면 밤 늦게라도 인사해줘서 기분이 좋았어요.
충무로역에서 갔는데 길이 무서웠어요.그걸 빼면?
반복 200퍼센트입니다!!(^^) 멋진 여행의 1부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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