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팝그린
- 체크인
- 06月03日
- 체크아웃
- 06月04日
- 인원
- 성인2명・어린이0명
- 객실
- 1객실
12.08.24
다음번엔 숙박을 하지않습니다.
이번달에 추석연휴를 갔었어요
지금까지 호텔가격과 비교하면 최악이였습니다...
서비스는 0에 가깝습니다.
청소도 안한 날도 있었습니다.
포트도 없습니다.
목욕탕,방 얼룩 투성이... 최악입니다.
아침 식사도 매일 똑같습니다...
12.08.24
access최고
8월 6일부터 2박을 했습니다.
압구정역에서 바로.편리합니다.
프론트는 일본어가 능숙하고, 아무런 불편함도 없습니다.방도 넓이는 있고, 욕조도 있어서 쾌적했습니다.아침식사가 끝났지만, 한 번 카페인 아죠시에게는 아무것도 기대하지 않는 게 좋겠어요.
커피도 달렸는데, 재촉하지 않으면 안 갖다 주겠어요.둘째날은 그런 것이라고 할애했기 때문에 괜찮았어요.
액세스의 좋은 관계로 다시 묵고 싶습니다만, 조금 더 싸면 할 말이 없습니다.
12.08.20
지금까지 묵었던 호텔에서 제일 더러운 호텔이었습니다.
8월 17일~2박 3일 한국의 호텔 팝 그린을 이용하고 있는데 지금까지 중에서 정말 최악의 호텔이었습니다.
우선 방의 더러움.청소되지 않은 느낌으로 머리카락이 떨어져있거나..
가장 깜짝 놀란 것이 바스타올이 지고 있던 것에는 빅리. 아무리 비즈니스 호텔이라고는 하지만 두 번 다시 이 호텔은 이용하지 않습니다.
나중에 공항으로 가는 리무진버스 몇 번입니까?프론트쪽으로 물어보니 가르쳐 주시는 건 괜찮지만 버스를 기다리고 있으면 전혀 다른 번호의 버스였습니다.
12.03.26
뭐 그렇지
3/18~3박했습니다.
호텔에 도착했을 때의 인상은 매우 아름다워서 꽃향기?가 하는 멋진 호텔이라는 인상.
여러분들 쓰고 있습니다만 역에서 가깝기 때문에 죄송합니다.
그저 아쉬운 게 목욕 냄새.
도중, 일용품점에서 진지하게 커비키라를 찾았을 정도로 곰팡내가 난다.
다음번에는 카비키라 지참으로 갈까?
그리고 호텔에서 오는 리무진 버스의 위치를 알 수 가 없네요.
호텔쪽으로 확인해보니 역방면이었습니다 (호텔에서 인천공항방면은 호텔 반대편 노선)
출발 시간도 확인하고 싶다고 15분 정도 달라고 추운 날씨 결국 30분 가까이 기다렸습니다.
이 근처는 제가 미리 알아두어야 했어요.
저희 동네에 머문다는건 앞으로 없을것이라 생각합니다.
만약 머문다면 이쪽으로 다시 신세를 질꺼라 생각합니다.
12.03.08
- 체크인
- 06月03日( 월 )
- 체크아웃
- 06月04日( 화 )
- 인원
- 성인2명・어린이0명
- 객실
- 1객실
- 조건검색:
- TN머니 지불가능
- 무료 취소
- 조식 포함
- 조식불포함
[선택한 조건에 맞는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
숙박요금검색
1박
문의사항 Q&A
- 안심 고객센터 본사 직원이 호텔 수배 및 상담
-
간단예약
24시간 수수료 없이 온라인으로 예약가능
온라인 호텔예약 최적화된 시스템 보유 -
여행업 경력 17년
해외여행업 업력 17년의 노하우
저렴한 객실 다량 보유
트래블노트 예약 도움말
호텔팝그린의 주변 호텔
TOP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