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0.30
만족도 75%인가?
지하철이나 버스정류장에 가깝고, 호텔 주변에는 백화점, 편의점, 거기에 싸고 맛있는 가게들이 있어 입지조건은 최고였습니다.설비면은 방에 포트랑 컵이 없다는 것, 아메니티의 보충부족이나 바디 소프가 없는것이 아쉬울려나
하지만 가격도 저렴하고 이동에도 편리해서, 또 친구와 함께 이용하고 싶습니다.
호텔 직원의 웃는 얼굴이 더있으면 좋겠네요.(*- )v
11.05.07
역에서 가까운 곳은 훌륭하다
4/23에서 1박 이용했습니다.
압구정역에서 매우 가깝기 때문에 이동은 정말로 편리할 것입니다.
신미싯탄이나 MOONJAR등의 유명점을 즐길수있었습니다
궁금해진 가게로서는
금연룸 가리가 담배 냄새였다.
② LAN케이블의 접속 장소가 책상에서 떨어지고 있었으므로
컴퓨터를 침대 위에서 봐야 해서 불편했다.
종합적으로는 압구정계석이 여행의 중심이라면 좋은 호텔이라고 생각합니다.
10.12.31
10.10.18
만족하고있어요
10월 15일부터 2박을 했습니다.
도착이 한밤중이었는데 프론트의 대응은 좋았어요.
2층 방에 묵었습니다.욕실도 화장실도, 침대도 청결했어요.
트집을 잡으면, 애니메이션 준비를 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라고 할까, 애니메이션 관리가 안이합니다.
로션은 있는데 샴푸나 린스가 없어.
빗은 있지만 면도 없네 (남자는 갖고 있잖아?)
면봉은 있지만 칫솔은 없어요.
근처에 편의점이 있어서, 부족한 것이 있어도, 사러 가면 됩니다만...
아침 식사는 1층 식당에서 하게 되고 있었습니다.
아메리칸, 유러피언, 한식 세트에서 고를 수 있습니다.
주문을 받고 만드는것 같아서 따뜻한것이 배달되어지고 맛있지만,
시간이 걸립니다.서두르는 날에는 괴로울지도...
아메리칸과 유러피안을 먹었지만 둘 다 야채는 거의 없었어요.
양도 미미하기 때문에, 아침부터 갓츠리 먹고 싶은 사람에게는 모자랄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10.10.17
다행입니다
9/29~10/01 2박을 했습니다.
압구정역이나 공항행 버스정류장이 가까워지고 돌아오면 짐이 늘어나니 도움이 되겠군요.
방 안도 신경 쓸 일이 별로 없었어요.굳이 말한다면 화장실 물길의 나쁜 점일까요?하지만 한국에서는 자주 듣는 일이라 한번 많은 종이를 유포하지 않도록 조심하기도 하고 옆에 큰 쓰레기통이 있어서 버렸기때문에 버리기도 했습니다.(한국에서는 큰 쓰레기통이 있는 화장실에서는 거기에 버린다던데...)
어디까지나 다른 나라다보니 일본을 기준으로 생각않고 여행을 즐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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