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07.30
보다 쾌적하게
10.07.23
11.03.17
12.01.08
그런대로 쾌적!
두박했습니다.전날 묵었던 레지던스의 이동으로 11시경 도착한 것에 바로 체크인 되었습니다.희비용은고 12층의 키를 쥐고 엘리베이터에 올라탄 보통으로 버튼을 누르도 12층만 스루 한다.몇 번 눌러도 안 되어 "분명히 타는 엘리베이터를 실수한 것이다"라고 생각해 프론트까지 돌아가 확인하면 "잘 틀리지 않았다"라는 말.결국 여러가지로 조사하는데 오랫동안 기다려서 겨우 12층에 도착한 것에 플로어 모든 복도의 불이 꺼지고 어둠 속 관망 상태로 방에 이르렀습니다.
도착하자마자 이런 느낌이었기에 텐션이 떨어지면서도 방의 넓이는 세 명이라도 여행 가방을 펼치기에는 힘들지 않을 정도.화장실이나 욕실도 보통.별다른 불편은 없는 상태.
로비나 엘리베이터의 호화로운 것에 비해 방은 지극히 평범했습니다.방의 카드키는 너덜너덜해서 프론트에서 신품으로 바꾸어 주었다.
입지에서 좋았던 곳은 롯데면세점이 가깝고 추워도 명동까지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였다는 것.
나쁜 점은 리무진버스 승강장이 김포행은 이비스에 불과했다는 것.
바꾸고 싶은 점은 객실까지 직통 엘리베이터를 만들어달라는 것.일일이 11층까지 이발사인지 사무소 등의 시설을 경유하는 것은 을씨년스럽다.
체크아웃 후 공항행(일반택시)이라도 찾을까 하고 밖에 나가자 베르보이 형님에게 안내를 받아 강제로 대기하고 있었다(모범택시)를 타려고 예산에 초과돼.여섯번째 서울에서 처음 타버렸다.
좋지도 나쁘지도 않았지만 다음에 리피는 없습니다.
13.12.03
쾌적
11/29~2박, 어머니와 주말 서울을 다녀왔습니다.
호텔에 가장 가까운 2호선 출구는 개찰구에서 조금 지하를 걷지만 지상은 영하의 추위여서
방한되었어요.명동, 동대문 어딜 가기에 편리한 호텔입니다.
딱하나 아쉬운것은, 호텔내는 난방이 잘되어 있었지만 실내 난방기구 조절이
3단계(고 H/중 M/저 L), 바깥 온도가 너무 낮아서"고"도 추웠습니다.
다음번에는 여름에 리벤지 해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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