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10.11
만족입니다
얼마 전 3박, 여성 3명으로 코너 디럭스를 이용했습니다.
나는 더블 쪽에 잤습니다만 두 자도 넓이가 있어서 몸도 쓸 수,
잘 잤어요.
옆집 소음도 느끼지 못했어요.
샤워는 고정되지 않아서 사용하기 편했어요.
냉장고에 물 서비스가 있었던 것은 기뻤습니다.
장소는 신호를 건너면 명동 번화가에서 입지 조건도 좋고,
(리무진버스 정류장까지는 조금 걷지만) 편리했습니다.
무료인 Wifi는 조금 접속이 나빠질 때가 있었습니다만, 해외라는 것을 고려한다면,
그다지 불편하지는 않았습니다.
또한 프런트 스탭은 출입할 때마다 인사를 해주셔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방에 관해서도 깨끗이 청소해 줘, 쾌적했습니다.
꼭 다시 자고 싶습니다.
13.09.27
Wi-Fi이외는 OK
몇 번째 숙박입니다.지금까지는 객실내도 Wi-Fi의 전파가 강하고, 안정되어 있었기 때문에 이번에도 기대했던 것입니다만, 이번부터 체크인시에 패스워드를 가르쳐 주셔서, 바뀌었을까? 생각했습니다.객실에 들어가 Wi-Fi를 연결시키면 연결되거나 끊어지는 연속으로 거의 사용불가... 매우 아쉽습니다.
가끔 그런 방이었을지 모르겠지만요
그 외, 설비나 서비스는 문제 없습니다.샤워가 벽에 고정되어 있는데 수압이 강해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어요.
돌아오는 날이 낮에 돌아가셔서 서울역까지 보내주셨습니다.기사분이 계단 위까지 여행 가방을 운반해 주시고 너무 도움이 됐어요!
13.08.25
스위트룸
지금까지 이용하던 다른 사이트는 스위트룸의 취급이 없어서, 이쪽에서 아주 저렴해졌던 것을 발견하고 깜짝 놀랐습니다.
프린스 호텔은 평판이 좋아서 안심하고 있었지만 정말 멋졌어요.
청결하고, 친절하며, 무엇보다 미소가 멋집니다.
명동이 눈앞이라 별행동도 안심할 수 있었습니다.
체크 아웃 후 서울 역까지 셍디은그 서비스는 당일은 기사 아저씨가 오후 4시까지밖에 없다는 것에서 이용 못했지만 눈앞이 명동 역이라 지하철도 편리했습니다.
또, 꼭 이용하고 싶습니다.
13.08.21
종합적으로는 좋았어요.
이번에는 2번째 투숙으로,
트윈 2방, 트리플 1방에서 2박 숙박했습니다.
리퀘스트에서, 가능하면 같은 층이라고 부탁하고 있었습니다만,
방 하나 다른 층으로 되어버려서, 어디까지나 리퀘스트였지만,
아쉬웠어요~~
그리고, 트립의 엑스트라베드가, 얼굴에 직접, 에어컨이 맞기때문에,
너무 추웠대요.
요즘 흡연실밖에 없는 호텔이 많은데 남편이 담배를 피워서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예전과 달리, 호텔 눈앞에 횡단보도가 생겨서,
건너자마자 명동 번화가라 아주 편리했습니다.
지하철역에도 바로 옆에 있어 이동하기엔 최고의 입지였습니다.
또, 이용하고 싶은 호텔의 하나입니다.
13.08.18
타치지최고입니다
호텔 바로 앞에 횡단보도가 있고 건너자마자 명동 번화가입니다.
지하철역에도 바로 옆에 있어 이동하기엔 최고의 입지였습니다.
이번에는 평일에 2일 숙박했습니다만, 방의 커튼을 열어 보니 옆 빌딩의 회사
회의를 하고 있는게 다 보이네 (즉 이쪽도)라는 상태로 그 이후 거의 커튼을 펼치지 못했어요.
윗층이라면 괜찮을지도 몰라요.
욕실에서는 배수구 냄새가 약간 나긴 했지만 샤워기 물의 기세는 아주 좋아서 고정식 샤워로도 불편 없이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안내를 받은 호텔용 wi-fi의 비밀번호로 접근해도 전혀 사용하지 못하고, 결국 다른 것을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프론트의 스탭은, 출입할 때마다 무엇인가 인사를 해 주어서 느낌이 좋았어요.
종합적으로 보면 다시 이용할 수 있는 호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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