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12.04
좋았습니다
처음으로 숙박했습니다.레지던스에서 방도 넓어서 좋았습니다.
강남까지 도보로 갈수있는 거리, 지하철도 가까워서 좋아!!
여러분이 말씀하셨던 것처럼 옆 벽은 얇게 들리긴 했지만, 신경이 쓰이진 않았습니다.
다음번에도 머무르고 싶다고 생각했어요.
14.09.25
13.03.29
뭐, 뭐 좋은 느낌
교대역에서 가깝고 편의점같은것도 있어서 특별히 곤란한 적은 없습니다(●^o^●
공항버스도 근처에서 탈 수 있어요!
호텔 방은 넓습니다!이쁜편이에요 !열쇠를 받고 방에 가면 청소 이모가 쉬고 있어서 서로 초조해했어요wwww
프론트는 일본어 가이기도해서 선택했지만, 말할 수 있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ᄒᄒ 뭐 어떻게든 됩니다.
종합적으로는 좋지만 유일하게 화장실이 막혀서 무서워서 쓰지 못한, 1층으로 갔다 오고 외출시에 가도록 했습니다, 고쳤으면 좋겠어..
12.08.27
좋은 호텔이었어요!
2주 전에 친구와 3박했습니다.
실내는 넓고 깨끗하고 매우 쾌적했습니다.
다만 변압기를 프론트에 빌리러 가면 지금은 하나밖에 없다고 한 것으로 첫날은 그 하나만으로 지내게 되어 버린 것이 아쉬웠다.
그것 말고는 그다지 궁금한 점은 없었어요.
또 스탭은 일본어 가라고 써져 있습니다만, 제가 갔을 때는 일본어를 할 수 있는 스탭은 없었습니다.
12.05.04
2차 이용입니다
넓이는 충분하고 역으로도 리무진 버스 승강장에서 가깝고, 아침을 먹는 자리도 나름에 있는 과거 좋아서, 2번째 투숙입니다.
전에는 두 사람이었는데, 이번에는 셋이서 숙박.
이불등, 미리 신청하고 있었습니다만, 로프트의 매트리스는 어떤 방과 없는 방이 있는 것 같아서...
이번에 저희는 없는 방에 머물렀어요.
사흘 묵은 것으로 "다락이 좋아!"과 다락에 묵었던 친구는 역시 나중에는 허리가 아프다고 말했습니다.
슬리퍼나 컵도 2개밖에 없어서 전화해서 가져와서 받았습니다.
(샴푸 린스와 티백은 꼭 3개씩 있었는데)
그 이외는 만족스러웠습니다.
세 분 모두 넓이는 충분하고 프론트에 저녁예약으로 전화를 요청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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