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4.13
항상 이용하고 있어요
항상 혼자서 이용하고 있지만, 혼자서 쓰기에는 엄청 큰 방입니다.
로프트도 있어서 느긋하게 지낼 수 있습니다.
가격에 비해 세탁기도 냉장고도 있고 장기체류도 됩니다.
물도 있고 프론트의 대응은 충분합니다.
그러고 보니 샤워가 목욕으로 바뀔 때까지 시간이 꽤 걸리기 때문에 당분간 계속 꺼내야 합니다.그리고, 손님이 있을 때에, 인터폰이 모두 한국어 표기이므로, 어떤 것을 누르면 좋을지 몰라서, 그 정도의 것을 눌렀더니, 뭔가 부저가 생기기 시작해, 무엇이었는지 잘 몰랐습니다.웃음 그 정도로, 나머지는 쾌적합니다! 택시를 타면, 강남과 함께 업정에도 가깝고, 밤놀이, 쇼핑 목적이라면, 멋진 입지 조건입니다.
11.06.24
11.03.24
쾌적했어요!
처음 강남에서 투숙으로, 3명으로 4박했습니다.
근처 역은 2.3호선 교대 역이 5분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옆집의 강남 역도 있지만 15분 이상 걸렸어요.
호텔 아래에 카페도, 작은 편의점도 근처에 2점포.
RottyBoy나 킨빠야가 있었습니다.
강남쪽으로 조금 걸으면 사우나&팀딜방이 있다던데..
갈 시간이 없어서 마음에 걸렸어요.
방은, 로프트에 깔매트리스와 싱글 2개가 딱 좋아 널리 했어.
샤워 압력은 좀 약했어요.(9층입니다)
매일 청소를 해주어서 샴푸도 하고 있었습니다.
약간의 옆소리가 들려서 벽이 얇은가봐요.
물이 서비스로 1개 붙어 버렸다.
창가에 안 가면 Wifi가 들어가지 않았어요.
프런트의 대응도 좋고 9호선 새 노형 역도 호텔 앞에서 바로 택시를
잡아 10분쯤 가서 돌아오는 공항까지 원활하였습니다.
옆 역의 고속버스터미날이나 압구정 카로스킬(신사)도 택시로
금방이라서 이동이 쉬웠어요.(체증에 빠질 가능성도 있습니다...)
강북 지역도 30분 전후로 거의 안 되니 의외로 편리했습니다.
아주 쾌적한 호텔로, 만족합니다!
10.12.11
쾌적하게 보냈습니다.
3명으로 9박했습니다.
장기 체류 후 3명이라는 인원으로 쉽게 호텔이 없어서 정말 고맙습니다.
역시 레지던스 타입이라고 하는 것도 있어 세탁기는 고마웠습니다.
부엌은 작고 소소한 느낌이 들긴 했지만 뜨거운 물을 끓여서 커피나 차를 마실 정도였기에 괜찮은 줄 알았어요.
로프트도 달려 있고 천장도 높고 쾌적했어요.
매일 청소하고 침대메이킹도 해주셨다니 다행이지만,
로프트 부분을 사용한 친구는 침대메이킹을 안했을지도?! 하고 말했어요.
입지도 교대역에서 가깝고, 전철 혹은 버스로 바로 강남역에 나갈수 있어서 편리했습니다.
인천공항 리무진버스는 바로 가까이서 나와 편리했던 것 같아요.
다만, 저는 김포에서 온것이라서 큰 짐을 들고 이동은 조금 힘들었지만, 도시터미널에도 나갈수 있는 입지라서 좋다고 생각합니다.
꽤 좋았기 때문에, 또 이용하려고 생각합니다.
신세 많이 졌습니다.
10.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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