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5.19
여자 둘이서 1박을 했습니다
서울에서 처음으로 전통건물에 숙박하고 감격했습니다.
그런데 비가 와서 그런지 타월류는 곰팡내가 나서 걱정되었습니다.
주변도 전통적인 건물들이 많아 즐길 수 있었습니다.
한국의 온고지신을 아는 어른들의 서울에 어울리는 멋진 장소였습니다!!
리무진버스안나라에서 내려 도중 북촌한옥마을 인포메이션으로 지도를 GET하여 멋쟁이
학교 담장을 옆으로 돌려 훌륭한 문에 다다랐습니다.현관에서 들어가니 모든 것이 어느 각도든 그림이 되는 멋진 공간이었어요.우리들은 콘노팬(측실)으로 이쪽은, "%
13.11.07
또 자고싶다
11월 하루에 1박을 했습니다.여성 5명으로 별채가 안채로 나뉘어 숙박했습니다.
제가 묵었던 별채는 침실이 2개로 안쪽의 침실에는 텔레비전이 있었습니다.
거실 1실에 욕실과 화장실이 2개 있는 충분한 크기입니다.
저녁은 명동 진사댁에서 먹었습니다.고상한 맛으로 건강한 한정식이었습니다.
가야금 연주가 딸려 풍류였지요.
물론 낙고재 건물들도 운치가 있고 아늑한 공간이었습니다
찜질방도 적당한 온도에서 따뜻하고 따뜻해지는게 기분 좋았어요.
아침은 전복죽과 생선구이, 나물류였습니다.모두 맛있었어요.
아직 따뜻해서 모기가 있었지만, 베프매트도 준비되어있어서
신경쓰지 않았어요.씩씩하고 느낌이 좋은 오다기리 죠를 좋아하는 아가시에게
또 만나보고 싶습니다.
15.04.06
랏코쥬
한옥체험에는 딱 좋은 숙소였습니다.
스태프들도 열심히 해서 좋은 인상이었습니다.
일본어가 능숙한 스태프가 있어서 무엇이든지 매끄럽습니다
체크아웃 후에도 짐을 맡아주었어요.
저녁식사 때는 근처 술집에서 맥주등을 사서 반입을 했어요.
지금까지 호텔을 이용했기 때문에 콘센트 형상의 차이에 고생하는 일은 없었습니다만,
여기에서는 콘센트의 구멍이 맞지 않아 당황했습니다.스스로 살아가기를 권합니다.
10.11.18
어라?!
11월 12일에 어른 4명에서 묵고 왔습니다.
안국역에서 산책 겸 낙고재를 갔습니다.그리 멀지 않은 거리여서 딱 좋았어요.
별채는 이런것인가 해서 숙박을 하고 일본에 돌아와서 확인을 하니 안채였습니다.빨리 체크인했으면 좋았을지도 몰라요.안채로 4명 자리를 나란히 하고 잤습니다.
아줌마가 일본어를 너무 잘해서 특별히 언어에 큰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한 아쥬모니은 대부분 일본어를 못하네요.
저녁 때 막걸리를 주문했는데, 전에 없던 맛있는 막걸리였어요.(저는 술을 못 마셔서 친구에요.)
막걸리는 별주문이므로 체크아웃할때 지불했었습니다.
막걸리는 1만 W였죠.
간장게장을 처음 먹었는데 너무 맛있었어요!
욕심을 말하면 게장을 한명 1마리 먹고 싶었던을까 생각합니다.
이번은 묶고 있는 것이 건강한 이모 치야마 두 사람이어서 밤도 좀 시끄러웠지만, 그렇게 신경 쓰지 않으면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아침저녁은 차가워서 추웠던 시기였지만 온돌로 방에 있는 만큼은 따뜻하게 푹 잘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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