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2.15
멋진 추억들이 가득~입니다.
한국에 가서 묵는다면~여러 드라마의 무대가 되고 있는 라쿠고재는, 최고에요☆
서울 시내에 이렇게 조용하고 추억으로 남을 숙소가 있고요~ 묵으며
보는것은 어떻습니까?뭐니뭐니해도 주위에는 한옥이 늘어서서 어디에서든 그림에
과연, 거리일체가니까~ 사진에 남기는것도 즐거워요~
1박 2끼자로, 맛이 최고였습니다.(너무 많이 먹어버렸습니다)
밤이 또 좋았어요 ~정서있는 경치랑 쑥찜질방에서
몸도 마음도 후련해졌습니다.정말로 꿈의 세계에 있는 것 같았습니다.
쇼핑은 인사동에도 굉장히 가깝고 명동 동대문도 곧 갈 수 있습니다
조금 마음에 든건 목욕 냄새인가요?
지금까지 5차례 방한에서 가장의 숙소였어. 다음은 안동의 타카 고재에
자고 싶네요!
12.06.09
멋진 숙소였습니다
별채(뵤루치에)에 여성 4명으로 1박을 했습니다.거실(식사도 여기에서)침실이 2개, 버스와 화장실 2호실입니다."타 호텔에서 점보택시로 여기까지 왔는데, 타 호텔 도어맨이 기사님께 장소를 설명해주었고, 기사 아저씨도 내비게이션을 구사해 문제없이 숙소 앞까지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좌식 의자가 없다는 말이 있었지만 우리가 갔을 때는 높이 20가량의 좌식 의자가 준비되어 있었습니다.와인이나 막걸리의 반입도 가능하며, 냉장고에 준비되어 있는 옥수수차, 물 등도 무료입니다.어디를 촬영해도 그림이 되고 무엇보다 멋진 미소로의 따뜻한 대접 없이 마음으로부터 편안해졌습니다.관광도 편리하고 경복궁까지 인사동까지 걸어서 각각 15분 정도입니다.
14.04.24
12.10.24
신세 많이 졌습니다.
10월 20일 4명에서 일박했습니다
아침 8시 반경을 보게 짐을 맡기저녁 시간을 6시나 6시 반이나 두 선택에서 6시 반에 받고 밥도 전복이 들어간 삼계탕과 돌솥 비빔밥의 두 선택이었습니다
장소는 비탈길이 꽤 가파르고 알기 어렵네요.
쇼핑을 마치고 6시 전에 숙소에 돌아왔습니다만 일본인의 미인인 여 종업원(나카 이상)이었습니다
6시 12분에 식사가 시작된 4명으로 막걸리를 마시며 이야기
반찬은 잡채, 김치, 미역국
다른 투숙객들의 목소리도 들리지 않고 보긴 하는데 방마다 식사하는 공간이 달라서 정말 조용했습니다
스팀실 빵은 8시에 준비가 돼10시에 하사메고 버릴 것 같아 9시까지는 들어오세요라는 것
식후에 감의 디저트를 받아 인사동까지 산책.
도보 15분 정도로도 도착 산책 후 9시에 스팀실 빵에 들어갔는데 조금 미지근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래도 오랫동안 있을수 있어서 다행이에요.
아침 식사는 7시 반에 부탁했지만 시간보다 다소 빨리 준비하세요. 기분이 좋았습니다
메뉴는 고등어 소금구이, 전복죽, 배추물김치, 블루베리 요구르트, 커피
온돌도 붙어있어서 매우 따뜻했어요
방에 모기가 들어와 밤엔 고생했어요
13.11.18
또 자고싶은 멋진 숙소입니다.
11월 하루에 1박을 했습니다.
3명으로 별채(표루치에)에 숙박했습니다.별채는 침실 1개에 욕실 1개의 유형과
침실 2개에 욕실 2가지 유형이 있었지만 3명이었으니 2개씩 있는 넓은 쪽으로 했습니다.
넓은 거실은 천천히 생겼어요.방은 깨끗하고 편백한 욕조에도 기분이 좋았습니다.
화장실은 워슐렛이 딸려 있고 아메니티도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종업원의 아가시가 상냥하고 느낌이 좋고 한국어도 천천히 말해주므로 알아챘습니다.
영어도 잘하는 편이라 언어면에서는 문제없다고 생각해요.
무엇보다 자주 사극 촬영에 사용되는 것도 납득의 중후하고 운치 있는 건물에 감동했습니다.
사진을 많이 찍었는데 다음에는 한복을 입고 사진을 찍고 싶어요.
냉장고 음료는 서비스로 대신 자유로운 것도 기뻤습니다.
찜질방도 뜨겁지 않아서 정도 좋은 온도로 천천히 할 수 있었습니다.
또 묵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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