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멀린호텔

Myeongdong Merlin Hotel | 3성급 , 레지던스
1박 최저가격 92,730원

명동멀린호텔의체험담

-71건
  • 위치

    4.2
  • 서비스

    3.7
  • 청결도

    3.7
  • 시설・설비

    3.4
  • 가격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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みん

みんじ

14.05.06

4.6
위치 5 | 서비스 3 | 청결도 5 | 시설・설비 5 | 가격 5

좋았어요!

입소문이 늦었지만 여자 둘이서 3박 이용했습니다.
세탁기가 있고, 널어도 빌려주고, 방도 넓고 쾌적했습니다.입지도 리무진버스정에서부터 가까운 곳에 위치해 있습니다.
다만 중국인이 접수를 하셨고 한국말이 많이 어려워 의사소통이 조금 어려웠습니다.
밤은 한국분이 보여서 안심했답니다 (한국어가 통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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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

JJinn

14.03.29

4.2
위치 5 | 서비스 4 | 청결도 4 | 시설・설비 4 | 가격 4

평가점수만 작성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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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

damn

14.01.02

1.6
위치 3 | 서비스 1 | 청결도 1 | 시설・설비 1 | 가격 2

최악

방은 더럽고 먼지 투성이로 프론트의 갈색머리와 중국인 여성은 이쪽이 무언가를 이야기해도 한마디도 말하지 않고 대응해, 이렇게 히도이호텔은 처음이었습니다.더 이상 절대 가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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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

yammy

13.11.05

2.6
위치 4 | 서비스 1 | 청결도 3 | 시설・설비 2 | 가격 3

수건이 없어서 곤란했어요.

토~일의 이박 삼일로 사용했다.두 번째 숙박입니다.
전번에는 아직 오픈직후였지만 카타코또에서도 일본어를 아는 사람이 있어서
문제없이 쾌적하게 보낼수 있었기 때문에 이쪽을 선택했습니다.

이번에 3일 중 첫날(토)과 이틀째(일)은 일본어 아는 사람이 계속 있지 않았습니다.
체크인할때 '화기'와 '일본어, 안된다'라고 들었습니다.
저도 한국어는 공부중이라서 조금밖에 몰라요
말썽이 없다면 문제 없겠지만, 이번에 굉장히 곤란했어요.

첫날에는 수건이 제대로 인원 수(4인분) 두었습니다.
다음, 일요일은 환경을 위해 수건교환과 쓰레기 회수뿐이라는 것은 알고 있었습니다.
밤 11시에 호텔로 돌아오면 수건과 쓰레기는 수거하고 있었지만, 편성의 수건이 없습니다.
프론트에 가게되면, 체크인할때의 "일본어잘못"의 남성이 있었기 때문에
카타코트에서 "타올, 오푸소요"라고 하면,
빠른 한국말로 난토카칸토카 말하지만 사파리모르겠어
"한국말,잘몰라요" 라고 하면
이번에는 영어로페라 라고 ... 한국어 이상으로 모릅니다.
단어를 주워 해석하는데, 세탁소가 아직 안 가져왔어... 라는 거 같아?????
다시 한번 타올, 오푸소요???(타올, 없어??)라고 물었더니
"목욕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만!!"라고 일본어로 호소하는 것 역시 통하지 않습니다.
난처했다면, 방 번호를 물으셔서 "기다리세요(기다려 주세요)"라고.
내 해석이 틀리지 않다면 수건이 오면 방에 배달해 준다는 것인가?
"온 제 키(언제까지)?"고 묻자"욜토우시(12시)"라고.
종이에도 "12"이라고 적어 보이고 주었습니다.
이때 11시 반.30분 정도라면 생각, 방으로 돌아왔습니다.

이 후, 12시가 되어도 연락 없음.12시 반이 되어서도 연락이 없어서
프론트에 가려면 업자다운 사람이 타월을 많이 실은 대차를 밀고
엘리베이터를 타고 있어서, 타올이 왔구나!! 라고 생각했는데
프론트에 가면 아무도 없어.15분 정도 기다렸지만 돌아오지 않는다.
그리고 1시 다 돌고도 2시 돌아가더라도 타올은 가지 않고 포기하고 잤습니다.
키다리세요라고 해놓고, 방번호를 메모한건 무엇때문에???

다음날 아침 6시 지나도 수건은 닿지 않아 프론트 데스크에 가면 또 그 남자.
기다렸는데!! 하고 싶지만 한국어로 말할수없고...."타올주요"라고 하면
아 하이 하이라는 느낌으로 손가락을 하나 세우고"한잔(1장)?"라고 가볍게 해서
적당히 끊이 "네ー묘은잉데(4명이지만)!!"라고 하자 4장 가져왔어요.
마지막까지 "최성 함니다(죄송합니다)"라는 말은 없었습니다.
일본말이 통하지 않아도 사죄의 마음은 통할텐데...
사과받고 싶은게 아니라 손님이 곤란하다는 걸 눈치채지 못했는데 화가 나요.
호텔측에서 말하자면, 세탁소가 부족해서 곤란해 하고 있는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만,
투숙객에게는 전혀 상관없는 일입니다.
또, 트러블이 생겼을 경우, 일본어가 통하지 않는다면
어떤 방법으로 손님에게 전달해야 하지 않을까요?
이런 일이 이 호텔에서는 흔히 있는 일이라면, 심한 날에 당첨되었어요.

체크아웃때 일본어를 할줄 아는 여자가 있었는데
수건은 말하지 않고 나왔어요.마지막 날에 기분이 좋지 않아서.

일본어가 항상 통하지않다는것을 숙소소개부분에 적어두는것이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온돌은 아주 쾌적하지만 청소는 별로입니다.
첫날 방에 들어갔을 때 슬리퍼가 많이 아파서 양말에서 지냈는데
일행이 유리 파편을 밟았습니다.
일본어가 서툴러서 프론트에 말하지 않았습니다.
슬리퍼는 신는 것이 무난해요.


길게 되어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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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エレ

エレン

13.03.13

4.2
위치 4 | 서비스 5 | 청결도 4 | 시설・설비 4 | 가격 4

GOOD!

이번에 충무로 레지던스의 트리플에 4박을 하게 되었습니다.
사이트의 입소문을 보고100균 등에 많이 샀읍니다.
좌변시트, 제균시트, 샤워커텐(그것을 말리는 흡반, 끈도), 슬리퍼 등.
샤워 커튼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청소를 잘 안했다기에 제균시트와 슬리퍼를 가지고 갔는데
제균 시트는 2장밖에 쓰지 않고(프트를 닦았다), 양말을 신고 있어서 슬리퍼도 거의 쓰지 않았습니다.
WiFi는 방에서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방은 온돌로 되어있어, 매우 따뜻합니다.
그 때문에, 잘 때는 마스크를 하는 것이 목이 건조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생각보다 깨끗하고 넓고 매우 쾌적했습니다.TV도 커졌어요!
걸어서 피곤한 발에 있어서는, 신발을 벗고 지낼 수 있는 것이 좋았습니다.
프런트 스탭은, 낮에는 일본어를 통할수 있는 한국인 스탭이 있지만,
야간에는 주로 영어와 한국어의 한국인 스태프입니다.
어느 스탭도 희망에 가능한한 응해 주어서 좋은 사람이지만,
일본어가 통하는 한국인 스태프는 상냥하고 말을 잘 하는 사람이었습니다.사이가 좋아질 수 있어요 (웃음)
변압기나 건간대도 무료로 빌려줬어요.
영어나 한국어가 불안하신분은 낮에 빌릴것을 추천합니다
샤워&토이레스페이스는 생각보다 넓지만
그 스페이스의 마루는 거기까지 깨끗하지 않기 때문에 버스 타월등을 깔면 보다 쾌적하게 보낼 수 있습니다.
짐을 늘리고 싶지 않은 사람은, 명동 근처의 다이소로 현지 조달해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일본에서 사서 현지에서 다 써버렸어요.
동대문이나 명동에는 걸어갈 수 있어요.
아침식사는 샌드위치 등을 받을 수 있지만, 저는 외식하느라 받지 않았습니다.
조식권과 함께 한층의 편의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할인권도 받습니다.
저의 레포트는 이정도 인가요?
장문실례했습니다.
다음에도 기회가 된다면 머무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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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mResidence 13.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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