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1.13
쇼핑하는데는 좀 편하지 ~&서울타워는 걸어서 갈수 있어
점심때 호텔에 도착.
청소중이었지만 짐을 제 방까지 옮겨놨어요.
배가 고파서 일본어를 할 수 있는 젊은 남성 스태프에게 호텔 주변에서 맛있는 식당이 없냐고 물었더니, 시원시원하게 "없어요"하고 대답... 너무 무뚝뚝하고, 남편이 큰 유명한 호텔에서는 이런 대응을 하지 않겠지~라고 중얼거렸습니다.
매점이 있어서 아주머니께 물어보니 정중하게 밖에 나가서 가르쳐 주었습니다(* ́Д ́。Д`) 훗
이동은 내내 택시였지만, 호텔 이름을 말하면 모르는 드라이버가 필요했습니다. 차에는 네비가 달려 있었지만, 귀찮아서 근처에 백화점이 있어서 거기서 항상 하차했습니다.
호텔 앞에는 훼미리마트가 있어서 새벽에 편리했어요.
그치만 밤만 되면 젊은 남자들이 그 근방을 어슬렁거리니까~ 뭐하는거지?
좀 기분 나빴어요. 온돌방은 덥석 부렸다~ ́ ́ ́ ́∀`A) 아치...
15.04.20
편리한 입지입니다만...
저희 호텔에서 4계속 머물었습니다.
역에서 가깝고 명동이나 남대문에 도보 5분 정도로 지고 편리한 입지입니다.
방도 가격만큼 넓고 좋았지만 다시 이용할 생각은 좀 하는 호텔이었습니다.
이유로는 4줄박 중 한번도 방의 청소 시 청소기를 사용한 흔적이 없다.
목욕에는 바스탑도 달려 있지만 청소를 한 흔적이 없다.(머리등 남은채)
침대 옆 테이블도 걸레질도 하지 않았다.
2고객의 싱글 소파는 지저분하고 있고, 얼룩 투성이.
냉장고 물은 유료 (가까운 편의점에서 사주세요)
칫솔·수염 면도 없다.(필요할 경우에는 유료)
등, 낡고 방도 결코 깨끗하지 않은 가운데 어떤 것인지라고 생각한다.
09.10.26
09.01.29
13.06.19
가능한 한 이용하고 있습니다.
나이에 3~4회 서울 여행을 하게 되고 8년 정도 됩니다만, 예약할 수 없는 때 이외는 서울 렉스로 정하고 있을 정도로 마음에 드는 호텔입니다.
항상 언니와 둘이서 이용하고 있습니다.요즘은 지하도에 에스컬레이터도 몇개는 설치되었는데 70세를 넘긴 언니와 나는 지하도를 이용하지 않고 명동, 남대문 가려면 매우 입지가 좋다고 생각합니다.
프런트맨도, 대응이 좀??라고 하는 분도 있습니다만, 그럭저럭 괜찮은 편일까?
생수 1개 정도는 서비스가 있었으면 하는 바입니다만, 호텔 인근에는 편의점도 1,2분이면 갈 거리에 3개 있는 불편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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