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07.31
평가점수만 작성된 후기입니다.
09.05.12
14.12.15
정박하고 싶어요.
평소엔 인터넷예약으로 명동근처 호텔에 숙박했었는데 인터넷정보와는 방상태가 전혀 달라서 산만하더군요.
이곳의 호텔을 발견하고 어떤 것들이냐고 묻자, 역 출구에서는 바로 남대문에 눈과 코앞, 명동도 밤중 한명도 어렵지 않게 돌아올 수 있는 입지, 귀국날에도 잽싸게 남대문 칼국수 거리에 가서 맛있는 칼국수를 먹고 거북이 고기만 사먹고 공항으로 간다.
게다가 이번에 방을 업그레이드 해 주어서 한사람인데 더블베드와 싱글베드가 있는 넓은 방을 우아하게 사용하셨습니다.*)
입소문에서는 낡았다든가 쓰여져 있었습니다만, 특별히 신경이 쓰이는 일은 없었습니다.
한국의 안호텔은 화장실 위에 샤워가 있는 곳이 대부분이지만 그것이 정말 싫고 되도록 바스탑이 있는 호텔을 찾고 있었기 때문에 이쪽은 매우 좋았습니다. 바스탑도 넓고 뭐니 뭐니해도 샤워 압력이 최고였습니다!
프론트쪽도 조심해서 일본어 OK!
다음번에도 꼭 이 호텔에 묵을께요*)
욕심을 부린다면 조금 더 싸게 먹히거나 아침식사가 있다면 기쁠텐데 ★ 하지만 대만족입니다.
07.11.16
08.02.28
[선택한 조건에 맞는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