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6.22
이제 안 묵을 겁니다
서울리피터입니다.
5박 6일 서울 여행에서 전반은 늦게까지 놀다가 자기만 하고 손 가격의 호텔을 찾고 있었습니다.
입소문으로 평판이 좋은 것 같아서 2박 이 호텔에 했는데...
외모는 사진처럼 아주 멋져요. 로비도 예쁘고 청결감이 있습니다.
프런트 스탭도 보통 호텔 수준입니다.일본어도 조금 할 줄 아는 것 같아요.
하지만 객실이 너무하다.
복도 역시 장말감이 감돌고 있어요.
개장하면 외관만 해???
객실 안은 저렴한 러브호텔 같았습니다. (냄새도 러브호텔 독특한 냄새가...)
인테리어는 마치 얻은 것처럼 그 모양이었습니다만
꼭 러브호텔처럼 느껴질 수 있는 뭔가가 있었습니다.
마루도 머리카락이 많이 빠지고... 청결감은 없습니다.
리뉴얼한 바스탑이 있었습니다만, 왠지 모르게 들어갈 기분이
2일 침칠발에 다녔습니다.
저렴해서 어쩔 수 없지만, 앞으로 수천엔 플러스하면 더 작은 호텔이 있기 때문에,
이곳은 더이상 숙박하지 않겠습니다.
8000엔 이하로 역에서 가까운 호텔은 대체로 이 레벨인 거예요.
역에서 가깝고, 카로스킬로도 걸어서 금방인 것은 좋았던 점입니다.
사람의 감각은 제각기여서, 입소문은 너무 끈적끈적하게 하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사진에서는 너무 많이 찍혔어요.
11.06.20
어떻게 하면 좋을까?
다른 사이트에 다음과 같이 있었습니다.
숙박호텔 정해지고 나서, 이런 거 없죠?
티비방송 보고 안심하고 신청했는데...
※더 리버사이드 호텔에서는 2011년 8월 20일까지 로비 프런트, 뷔페 식당, 사우나 등 일부 시설 리모델링 공사를 실시합니다.숙박예정의 손님에게는 불편을 끼쳐드리게 되어 있습니다만, 부디 이해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11.06.16)
11.06.15
11.06.14
이렇게 심한 호텔은 없다
방에 들어가 놀랍게도 로커에 옷걸이가 하나도 없다.게다가 선반에 콘돔의 일회용이 놓여져 있어 이상한 냄새를 풍기고 있었습니다.방의 포트는 속이 더러워져 다시 세웠어요.커피 잔은 있지만 숟가락은 두지 않았어요.불만을 말하려해도 일본어 스태프는 없는거 같아 말을 못했어요.HIS의 여행업자도 호텔에 보내왔더니 호텔내의 설명도 없이 얼른 돌아갔습니다.뭐라는 끔찍한 호텔인가요?게다가 방에는 벌레가 있어서 더 이상 돌아가고 싶은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목욕도 할 마음이 들지 않고 친구가 머물고 있던 롯데 호텔에 뒤집어 받았습니다.지금까지 해외여행을 다녀와서 최악의 호텔이었어요.그리고 바스로브도 있다고 적혀있었지만 그것도 없었습니다이미 여러 가지 있어 불만 폭발로도 일본인 직원이 없어서 아무 말도 할 수 없었다.이런 호텔을 세상이야기한 HIS에서도 여행사의 생이 아니라서 어쩔 수 없네요.
11.05.30
깨끗하고 역에서 가깝다
여자 혼자 2박을 했습니다.담배를 피우지 않아서 방이 담배냄새나 싫어져서 메일로 미리 금연룸을 신청했지만 제대로 금연룸에 머무를 수 있었습니다.
접수쪽도 일본어가 통하기 때문에 매우 편리했습니다.눈앞에 여성전용 사우나도 있고, 편의점도 눈앞에 있어서 아주 편리했습니다.새 기사 역까지 도보 2분 정도였습니다.캐로스킬대로 바로 갈 수 있어요.
공항에서 택시로 30분도 걸리지 않았습니다, 액수도 30000w도 안 걸린 것 같아요.( 죄송하지만 어바웃어서...)버스나 지하철로 이동 국보다 택시가 추천입니다.
호텔 옆 지하에는 유명한 클럽(한국의 중매바?)이 있어서 한국어를 할 줄 아는 사람이 가면 재미있을지도 모릅니다.잘생겼을지도 몰라요 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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