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7.07
디럭스 트윈 방에 머물렀어요.
3명이었으니, 디럭스 트윈의 방에 플러스 EX침대에서 잠을 잤다.
사보이에서 묵는 7년 만이었는데, 역시 편리하다..라고 생각했습니다.(*^ - ^*)
그런데, 제가 묵었던 방 418호실이 틀렸나!?
시계에서 갑자기"비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라고 소리가 울리는 사건이 2회
·에어컨 상태가 상태가 나빠질 2회
수건이 두 사람만 두는 것이 1회
Wi-Fi가 거의 연결되지 않는다.
Wi-Fi가 전혀 연결되지 않아서, 프론트로 전화하면 설정하겠어요
프론트에 오세요 라고 말해서 가봤는데, 여기라면 연결돼있으니 여기서
해달라고 해버렸어요(웃음)
좀 어때? 라고 생각했는데, 뭐 편리하다고 해서 좋다고
할까? 라는 느낌이에요.
아, 그리고 EMS를 부탁하자 업체에 맡기는 수수료로 1~2만원
걸린다고 하셨어요.
비싸서 부탁드리지 않았는데, 좀 비싸지 않나요?
12.04.27
12.03.09
아주 편리
3월 7일부터 둘이서 트윈에 2박을 했습니다.
무엇보다 입지가 좋습니다.
단지, 모처럼 출입문이 많이 있는데, 간판이 다른 가게 간판에서 보이지 않았습니다.
첫날은 찾기에 조금 우로우로.
그래도 눈앞이 명동의 쇼핑가라서 짐을 놓고, 또 외출.
아주 도움이 되었습니다.
단지 포트가 있으면, 물의 패트병(무료)을 두고 싶습니다.
최근 대부분의 호텔에서 물의 서비스가 있기 때문에...
그리고 406호실인데요, 목욕 물이 아래에서 새어 버스 매트가 젖어 버립니다.
수리가 필요한지...
12.03.03
12.01.01
올해 3번째 투숙입니다만..
메트로나 사보이를 단골 있지만 올해는 4회 중 세 차례를 사보이로 하고 있습니다.
개수공사도 끝나고, 꽤 편리해졌어요.
프런트나 벨보이씨는 대부분 친절한 분도 많고 일본어도 잘 통합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타올에 머리카락이 많이 붙어있고(더군다나 이틀 연속...)
목욕탕에도 머리카락 부착등..기분이 좋은건 아니었습니다.
장소등, 편리성과 기본적인면에서는 마음에 드는 호텔이지만,
방 청소는 가장 신경쓰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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