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2.27
입지가 최고!!!
11월 3일~2박을 했습니다.뭐니뭐니해도 명동 만끽하고 싶은 분들에게는 이 호텔밖에 없겠네요!
그리고 이 호텔은 언제 묵든, 어떤 사람이든 벨보이가 훨씬 더 흥미롭답니다.
열심히 해서, 어떤 일이든지 희망에 부응하도록 노력해 주는 것이 기쁩니다.
11.11.28
여기 묵어서 다행이에요!
조금 사정이 생겨서 지하철로 명동까지 가게 됬는데....
어떻게든 역에 닿은 것은 좋지만, 큰 트렁크를 가지고 지상까지의 계단같은것은 오를 수 없다.(눈물)
근처에 있던 '시티 안경' 분께서 호텔에 전화해주시고, 지하까지 마중나와 주셨습니다.그 호텔 직원 아죠시는 정말 친절하게 도와 주셨어요.트윈에 머물렀지만, 방도 넓게 깨끗했고 침대메이킹도 재빠르게 해주셨고, 다른 종업원들도 매우 기분이 좋은 사람 뿐이었어요!또 이곳에 묵고 싶습니다.
11.11.22
아무튼 편리해!!
개장도 종료하고 이쁜호텔로 탈바꿈해 정말로 입지의 좋은점!!
정말 편리해요.
2살짜리가 있으므로 부부와 3명으로 그랜드 트윈을 예약했었는데 치엣크잉 때"스위트에 있습니다."라고 불리는 대감격!프론트 데스크에 들릴 때마다 미소로 말을 걸어주셔서 너무 기분 좋게 쾌적하게 지낼 수 있었습니다.다음에도 다시 사보이에서 머무를 겁니다.
11.11.10
정박합니다.
11월 2박을 했습니다.공사도 끝나서(3월 숙박했을 때는 아직 공사 중이었던 것 같은)표부터 호텔에 출입하는 것이 편리했습니다.(공사중에는 뒷문으로 출입하고 있었습니다.참고로 지금도 뒷문 이용가능합니다) 방은 보통 조금 낡았지만 나름대로 깔끔합니다.넓지는 않지만 짐을 꾸릴수도 있고,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무엇보다 명동 한복판에서 쇼핑을 한다면 짐을 놓고, 또는 휴식을 몇 번이고 다시 올 수 있는 것이 편리합니다."벨보이씨가 아주 친절해서, 호텔을 이동할 때 택시를 의뢰하면, 기꺼이 불러주시고, 또 운전기사에게 행선지를 알려드리는 등, 얼마나 걸릴지 물어봐 주시고, 아주 도움이 되었습니다"또 자고 싶습니다.
11.10.25
다행입니다
저는 김포공항에서 택시로 호텔에 갔어요.
명동역 앞에서 내릴까... 하고 생각했는데
택시는 호텔 앞까지 갔다올 수 있어서
벨보이에게 여행 가방을 넘겨줬어요!
쇼핑중에 지치면 휴식을 하기위해서 돌아갈수있고
상당한 방향 음치인 저라도 즐길 수 있었습니다.
다음에 한국에 갈때도 이 사보이 호텔을 이용하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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