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7.14
사보이 처음 묵었는데...
이번에 항상 이용하는 호텔을 구하지 못해서,
처음 사보이 호텔에 투숙했는데, 공사 중에 정문이 폐쇄되었기 때문인지
포장마차나 가게의 북적거리는 뒷문부터 출입이 되어, 큰 짐을 들고 리무진버스 쪽으로 사람 쓰레기를 더 나누어 가는 것이 곤란했기 때문에, 택시에 호텔 근처까지 오게 하고, 공항까지 갔습니다.
(일요일 저녁으로 혼잡했던것도 있습니다)
호텔비는 저렴했지만 리무진버스 정류장이 조금 있어서
결국 택시비로 걸려버렸어요(_ _-)
단지, 쇼핑하고 돌아와 휴식하는것은, 한가운데에 위치하는 호텔이기 때문에
아주 편리했어요~
호텔 안은, 조금 하수의 냄새가 감돌고 있었습니다.
욕심을 부린다면, 보안상자가 방에 있다고 하던데요.
일일이 프론트에 가거나, 맡기는 것이 귀찮았습니다. (>_<)
난 역시, 이비스 명동이나 세종호텔이나 로열호텔이 추천된 곳일지도...
8월에 세종호텔 바로 옆에 스카이파크호텔III가 생기므로 요(^_-)v
11.07.10
타치요시! 캇카이다이!
얼마 전 1박이었지만 이용했었습니다.
인천공항에서 버스로 이비스 앰배서더 호텔 앞 하차로, 향했습니다.
세종 호텔 앞이라도 안 됩니다만, 어디에서도 걸어서 5~10분 정도 걸립니다.
가격도 싸서, GRAND DELUXE에 숙박했습니다.
두 침대는 세미더블과 싱글이었나요?
이왕이면 둘다 세미더블이 좋았겠다~
방은 넓고 쾌적했습니다.
밤은 토지위주점의 소음이 들리지만,
허용할 수 있는 수준이에요.
현재 메인출입구가 공사중이어서,
공사가 끝난 상태에서 다시 가고 싶어요.
11.06.02
11.03.26
다음에도 또!
처음으로 사보이를 이용했는데, 명동 한가운데서 아주 편리했어요.김포 공항에서 버스로 세종 호텔에서 내리는 여행 가방을 끌고 약 8분 정문이 공사 중에서 도어맨이 안내하셨습니다만, 토요일 15시경에 골목길이 벼르고 있고 걷기 힘들었어요.
프론트의 느낌도 좋고 일본어로 OK였습니다.방은 스위트에서 엑스트라 침대를 넣고 3명이서 숙박.아주 탁 트인 넓이에 소파도 편안하고 욕실도 훌륭했습니다.유일하게 궁금한 것은 찻주전자 안에 물때가 있었던 점과 차의 티백뿐인 커피도 있으면 좋았을텐데.단지 바로 옆 24시간 영업의 롯데리아에서 핫 커피는 샀어요."항상 세종, 프린스, 로열 호텔을 이용하지만, 공사 소리에도 신경 쓰지 않고 입지, 그레이드를 생각 및 이용하고 싶습니다"
11.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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