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10.19
이번에도 쾌적했습니다
10월 12일 1박을 했습니다.
저번에 본 흑백의 고양이가 없어서 좀 서운했지만
방은 깨끗하고 스탭도 친절했습니다.
단지, 텔레비전이 항상은 금방 켜지는데 이번에는 좀처럼 스위치가 들어가지 않아 곤란했습니다.
어디 변했을까요?
14.07.24
좋은 ^^
또 자고싶다고 생각되는 호텔이었습니다. ^
무엇보다 스텝이 좋은 사람 ☆ 주인님도 아르바이트 군도 유창한 일본어이고, 부탁 사항 등도 정중하게 대응하는 거 ☆ 두박이어서 평소 객실 청소 등 어떨지 모르지만, 프론트에서 내일 아침 청소할 수 있나요?도착하면, 그럼 내일 합시다. 라고 말해도 받을 수 있었으므로 외출하고 돌아오면 깨끗해졌답니다.
방은 트윈으로 했는데 넓지도 않은 좁은 없이 여행 가방 2개 펴셨어요 ☆ 배수도 괜찮고, 수압도 문제 없었죠.샤워는 조금 약해 보이는건가..
옆방의 목소리도 들리질않았지만 복도(복도)는 들려버려서
냉장고 소리가 하루 종일만 왜 지독해서 신경이 쓰였어요.
입지, 가격, 대응 등은 좋았기 때문에 정말로 또 종로에 머무를 때는, 멈추고 싶은 호텔이라고 생각합니다. ^
14.01.12
싸고, 장소도 좋습니다.
1월 3일~4일에 묵었습니다.방은 어둡지만 청결하고 프론트의 형님도
친절합니다. "간판고양이"가 있어서 고양이를 좋아하는 저는 기뻤습니다.다만 1월 4일에 방에 돌아오면
수건이 교환되지 않았어요.지난해 5월 1박 할 때도 수건과 쓰레기가 그대로 된 방에
지나가서 방을 교환받았어요.방 청소와 수건의 교환은 잘 했으면 해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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