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8.29
12월 1월 이용
여행할 때는 자는 것만으로도 충분하기 때문에 호텔과 같은 깨끗함과 완벽한 설비를 갖추지 못한 생각이라서 그럭저럭 이용하고 싶은 생각입니다.
2013년 2014년 연말 연시에 2회 이용.
약간 추울 때도 있지만 옷을 입으면 문제없고, 온풍기가 있어 방이 짧아서 금방 따뜻해집니다. 에어컨을 이용한 방은 없었다.옷걸이 달아매다 폴, 문에 거울, 드라이어, 플러그 콘센트 2개, 냉장고.
입구의 층(3층인가?)는 여자 화장실 2개, 샤워 1개.통로 안쪽에 샤워실 1개(그다지 두껍지 않고 추웠다.시간대에 들지도 모른다.
위층은 남성용에서 아마 화장실 2개 샤워 1개?남성용이라 본적 없어.
샴푸, 치약 등은 샤워기에 놓여 있다.모두 공유..
수건은 접수카운터에 수건정도의 작은 수건이 조금 쌓여 있다.사용후에는 세탁기위에 있는 바구니로.
계단 부분에 세이프티 박스 있음.
공유 부엌은 4명이 테이블 1개.>> 밥에 밥, 봉투의 라면(없을 때도 있다). 물과 뜨거운 물의 서버가 있다.
아줌마는 두 본 적 있어 평소 있는 아줌마는 별로 일본어는 모르지만 아주 친절한 분이었습니다.
15.08.09
공조..
전회에 이용해서, 잠만 자니까 좁아도 신경쓰지 않아서 리피 했습니다. 하지만, 이번 여름까지 시끄러워서 설마 하는 실내가 폭염... 하나하나 에어컨 설치가 없어서 공조입니다만, 전혀 효능이 없고, 난방이 들어가 있다고 생각될 정도... 샤워하고 머리 말리기에도 또 땀투성이가 되었습니다...
선풍기는 있지만 많이는 아니지만 늦었어요.
그리고 화장실과 세면장 등이 같은 층에 있지 않은 것도 이번에는 불편했습니다.
14.08.21
14.08.21
아주 쾌적했어요!
작년 연말에 도한을 갔을 때 이용했어요.학생을 위해, 저렴함 중시! 이며 여기를 이용했습니다.값이 싸서 방이 비좁을줄은 예상하고있었지만 나는 생각했던것보다 더 넓은것을 느꼈습니다.
세탁기도 있고, 자유롭게 먹어도 좋은 라면도 준비되어 있었기 때문에, 매우 쾌적하게 보낼 수 있었습니다! 장소도 신촌역을 나와 나서 걸어서 금방이니까 액세스의 좋고, 저렴함을 중시하는 분에게는 추천입니다.
13.04.10
싸니까♪
가격이 매력적이라서 재워봤어요.
아줌마가 가장 좁은 방에서 미안하다며 안내한 방.
너무 좁았다.
지금까지 고시원은 몇 방 보았는데, 이런 좁은 방은 처음이에요.
헉, 이 좁은 방도 다른 방과 같은 가격이야?
라고 생각했습니다만, 아줌마 정말 죄송할것 같았고
잠만 자는 줄 알고 잘 자기로 했습니다.
방도 화장실과 샤워실도 청소를 잘 하고 있습니다.
아줌마도 일본어 잘 못하지만 아주 친절하고 좋은분이였습니다!!
그래서 가격도 싸고 다행이다~!! 라고 생각했었지만
아래 가게의 소리가 시끄럽다고, 첫날은 잘 못 잤어요.
2일째는 피곤해서 잤지만요...
입지도 가격도 괜찮으니 또 신세지고 싶은데 음의 문제가 있어서
다음은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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