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할 때는 자는 것만으로도 충분하기 때문에 호텔과 같은 깨끗함과 완벽한 설비를 갖추지 못한 생각이라서 그럭저럭 이용하고 싶은 생각입니다.
2013년 2014년 연말 연시에 2회 이용.
약간 추울 때도 있지만 옷을 입으면 문제없고, 온풍기가 있어 방이 짧아서 금방 따뜻해집니다. 에어컨을 이용한 방은 없었다.옷걸이 달아매다 폴, 문에 거울, 드라이어, 플러그 콘센트 2개, 냉장고.
입구의 층(3층인가?)는 여자 화장실 2개, 샤워 1개.통로 안쪽에 샤워실 1개(그다지 두껍지 않고 추웠다.시간대에 들지도 모른다.
위층은 남성용에서 아마 화장실 2개 샤워 1개?남성용이라 본적 없어.
샴푸, 치약 등은 샤워기에 놓여 있다.모두 공유..
수건은 접수카운터에 수건정도의 작은 수건이 조금 쌓여 있다.사용후에는 세탁기위에 있는 바구니로.
계단 부분에 세이프티 박스 있음.
공유 부엌은 4명이 테이블 1개.>> 밥에 밥, 봉투의 라면(없을 때도 있다). 물과 뜨거운 물의 서버가 있다.
아줌마는 두 본 적 있어 평소 있는 아줌마는 별로 일본어는 모르지만 아주 친절한 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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