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4.03
처음의 혼자 여행
3월 23일부터 4일 동안 신세 많이 졌습니다.
도착시간이 예정보다 많이 늦어버렸지만, 게스트하우스 어머니가 친절하게 맞아주셨습니다.그리고 "라면 먹을래?"라고 말을 걸어주셨습니다.그때는 배불러서 못먹었는데 라면먹고싶었어요><
방은 다 정리되어 있고 벽이 하얗기 때문에 매우 깔끔한 방입니다.옷걸이와 빨래용 옷걸이도 있어 편리했습니다.또, 코트를 걸치는 로커도 있고, 방에 드라이어도 있었습니다.
한가지로 신경 쓴 것은 화장실과 샤워입니다.샤워는 각 층에 하나밖에 없어요.아마..
샤워할 때 공동의 건강상달을 신습니다.그리고, 게스트하우스안은 공동의거야?슬리퍼를 신습니다.다음 이용할 때 100균고 샌들과 슬리퍼를 사서 가고 올 때 버릴까라고 생각합니다.그리고, 바스타올도 없어서 낡은 것을 가지고 가서, 버렸어요.
개인실에서 저 가격은 파격입니다!!
게다가 역으로부터 도보 4분 정도이면 갑니다 ♪
또 혼자 여행시 꼭 이용하고 싶습니다.
13.02.24
가격=넓음
재작년 여름에 몇 밤을 묵었어요.
야스라기씨의 HP를 보고 아시다시피 방은 정말로 좁습니다.단지 잠만 자는 느낌.
방의 온도는 일괄 조작하고 있는지, 밤에 에어컨이 너무 효과가 있어서 추웠던 기억이 있습니다.
하지만, 가격이나 그 외 서비스를 생각하면 이런 사치스러운 말을 하는 것이 미안할 정도 입니다.
어머니의 요리는 맛있고, 혼자 하는 여행에서의 이용자가 많으므로
시간이 맞는다면 숙내 교류도 있을 수 있습니다.그리고 가끔 일본어를 할 줄 아는 언니가 있거든요.
장소는 술집의 눈앞이므로, 떠들썩한 목소리가 신경이 쓰이는 사람은 잠이 들기 어려울지도 모릅니다만,
현지의 분위기를 가까이서 느끼고 싶은 사람이나, 소리가 있는 것이 잠이 든다고 하는 분에게는 추천입니다.
13.02.09
13.02.09
야스라기마스
1월 17일부터 5박을 했습니다.
이전 오픈의 안내를 받고 있었기 때문에 계속 신경이 쓰이고 있었습니다만, 이번에 간신히 머무를 수 있었습니다.
우선 입지, 상당히 편리해졌네요.지하철 신촌역 근처니까요.공항으로부터의 액세스
벌써 배치입니다.
어머니나 다른 투숙객들과의 만남으로, 역시 여행의 묘미는 사람과의 만남이라고 느끼게 해 주었습니다.
숙소에 무엇을 구하느냐에 따라 평가가 상당히 달라지는데 저는 이 묘하게 가라앉는 느낌, 좋아합니다.
참고로 체재중에 어머니께서 혼자 일을 하시고 계셔서 일본어에 대한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사람은 보지 못했습니다.
사소한 것 신경 안쓰는 사람한테는 추천할께요.
13.01.25
우선 편리한 곳에 있다
여러분이 말씀하셨듯이 편리한 장소 역에서도 가까운 슈퍼도 가깝다.
삼거리에 있어 큰길로 나와 지하철을 타는 것도 용대입구 지상신촌역 방향으로도 가깝다.
청결 정말 온마가 하루종일 청소를 하고 있어.
방은 좁지만 콤팩트로 정리되어 있다.
이 조건으로 이 가격은 이득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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