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5.27
호텔 탓은 아니지만...
저번에 투숙한 사보이가 만실이어서 건너 편에 있는 이곳의 스탠다드 더블에 혼자서 3박했습니다.공항리무진버스에서도 지하철역에서도 가깝고 편리합니다.
처음에 화장실 변기 옆에 휴지통이 있어서 "화장실 종이를 틀어놓지마"라고 써있어서 깜짝 놀랐습니다. (거리에서는 흔히 볼 수 있지만, 설마 호텔까지라고는 생각하지 않았거든요)가 워쉬렛도 있어서 이제 좀 답답했습니다.
아침밥은 빵, 시리얼, 레터스의 샐러드, 소시지, 오렌지, 통조림 파인과 복숭아, 굉장히 얇은 커피, 오렌지 주스등이 줄선 것으로부터 선택할 수 있지만, 뭐 무료이기 때문에 불평할 수 없다는 느낌입니다.
욕조가 딸린 방이 한정되어 있던 것 같습니다만, 럭키에도 바스탑이 딸린 방이었습니다.샤워도 벽에 붙어있는게 아니라 따로따로 쓸수 있어서 좋다.전체적으로 새로워서 이쁘고, 세이프티 박스나 공기청정기도 있고, 다음에 올 때도 여기라도 괜찮을 것 같았습니다. 마지막 날 밤까지는.
마지막 날 밤, 귀가가 아침 한 편으로 일찍 일어나지 않으면 안 되서, 일어날 수 있을까 하고 궁금해서 잠을 잘 수 없게 되니, 한밤중, 옆방?의 소리에 완전히 잠을 잘 수 없게 되었습니다.그것까지 2박은 아침까지 푹 자고 있었으므로 전혀 몰랐는데 벽은 싱거운 것 같아요.
그 외에 호텔 자체에 대해서는 나쁘지 않았던 것이라서 아쉬워요.다음부터 혼자서 머무를 때는 싱글룸이 있는 호텔에 머무는 편이 좋을 지도 모릅니다.
12.05.04
아무튼 편리해!
방의 넓이는 좁을지도 모르지만, 입지가 어떻게든 편리합니다.
예전보다 아침식사종류가 많이 줄었는데 지금은 무료로 드셔서
고마웠습니다.
전번에 숙박할때에는 거의 일본인밖에 만나지못했는데, 이번 반정도??일본 이외 다른 나라 분이었던 것 같았습니다.(호텔에 한하지 않을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짐도 금방 둘 수 있고, 입지 최고입니다!
12.03.09
최고의 입지입니다
2차 이용입니다.정말 마음에 듭니다. 입지가 아주 좋고 명동 번화가입니다.
짐을 맡기고 쾌적한 휴게 공간에서 무료의 커피를 받아, 한숨 돌려서 밖은 번화가.노점과 식당도 곧 장소입니다 유 트래블 노트 씨로 호텔 예약 시의 리퀘스트도 이루는 시티 뷰의 외창에서 창문을 열면 기분 좋고 바람이 기분이 좋았습니다(10F트윈 룸 사용)호텔 스탭 여러분도 웃으면서 접객할 수 있어요 가는 길은 세종 호텔 앞의 리무진 버스로 안심하고 돌아갑니다.저가격 호텔도 지갑에는 매력적이지만 편리성을 생각하면 나는 다음에도 스카이 파크씨를 선택합니다.
12.03.01
12.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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