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7.25
변함없이 좋았습니다.
서울에 갈때마다 숙박을 하고 있어요.
이번에도 방은 변함없이 쾌적했습니다, 하지만...
프론트에 물어보니, 최근 패키지 투어 단체손님을
취하게 되었던 것으로 7월 8월은 벌써 동나이래요.
얼마 전까지만 해도 조용한 레지던스였는데.
아침 식사 뷔페도 미묘하게 질이 떨어지고 있어요.
한 평일 아침에 나가고, 15시에 왔을 때
아직 청소가 손대지 않았어요.
더운데 샤워도 안해서요.
"빨리 청소해 주세요"라고 재촉하고,
드디어 청소 받았어요.
청소 인력의 수가 부족한 느낌이에요.
하지만 리퀘스트대로, 고층층의 방을 할당받았습니다.
몇 가지의 점을 제외하고, 역시 쾌적한 레지던스입니다.
10.04.22
좋은 점, 나쁜 점
그제까지 5박 6일로 묵고 왔습니다.좋은 점은 방이 넓고 깨끗했습니다.무료 아침 식사의 종류가 그저 풍부하고 맛있었어요.미니 키친이 있어 간단한 요리를 하기에 편리합니다.1층에 편의점이 있는 편리합니다.안국 역까지 걸어서 5,6분과 가까웠어요.마이너스점은 프론트는 한국어, 영어원리였습니다.저는 한국어를 잘해서 문제가 없었지만 말을 못하는 사람은 불편할지도 모릅니다.또 관광에 대해 물어보고 싶은 것이 있어서 프론트에 갔는데 역시 호텔이 아니라 레지던스때문인지 모른다는 대답이 많았습니다.청소는 적당한 6일 동안 시트는 바꾸지 않는 패브리즈와 같은 물건을 스프레이 한 듯 청소 직후에 침대에 누우면 힌야리 차가웠습니다.무료 생수는 냉장고에 있는 날과 없는 날이 있었습니다.이렇게 좋은 점, 나쁜 점이 있지만 성인 수나 장기 체류하는 분에게는 좋을지도 모르겠네요.
10.04.21
10.03.26
넓지만.
이번에 처음 이용해 매우 넓고 깨끗하고 관광에도 좋다고 생각했지만, 밤 늦게 하는 저렴한 가게가 근처에 적어 아쉬웠습니다.B급 미식가등 즐기고 싶은 분에게는, 마포가 택시로 어디 가는 것도 붐비지 않고, 물론 도보로 여러가지 갈 수 있고, 다음번에는 역시, 강 근처에 머무르려고 생각했습니다.어쨌든 식사를 남쪽 주위에서 하면 왕래가 붐빌 거예요.하지만 그 넓이를 대체할 수 없다고 같이 간 아주머니는 그러던데요?
09.10.20
[선택한 조건에 맞는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