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1.23
압구정동 산책에 최적
"몇 번이고 서울에 여행중인데, 압구정동과 카로스킬 위주로 산책하고 싶어서 호텔을 선택했습니다"역에서 다소 걷지만 이동은 거의 택시여서 문제없었어요호텔도 새로 단장해서인지 너무 깔끔해서 아무 문제가 없었습니다욕실과 베드룸이 창문으로 되어 있어, 통통해 보이는 것이 옥에 상처입니다만, 커튼으로 가릴 수 있으므로 문제는 없습니다.근처 설렁탕집이 맛있어서 아침 식사로 이용했어요.
12.06.18
또 자고 싶습니다♡
6월에 트윈 룸에 2박을 했습니다.
방은 여행노트의 사진과 달리 리필이 되어있어 매우 예쁘십니다.
압구정 역으로도 10분도 걸리지 않아 도착했다(^^)
프론트는 전원 일본어 OK이며 여러분 친절합니다.
지금까지 두 사람의 여행 가방이 펴지질 않아 방에 묵고 입었지만...
이곳은 방이 너무 넓고 여유롭게 펼 수 있었습니다!
목욕도 넓게 청결해서, 화장실은 자동으로 물이 흘러갔습니다(웃음)
Wi-Fi에 관해서는 걱정으로 가르치고 코너에서 질문했습니다만 전방은 완비되어 있었습니다.
프론트에서 라우터를 빌려서 방에 있는 LAN 케이블을 라우터에 꽂으면 사용할 수 있다.
그런 타입의 것이었습니다.인터넷판으로 썼습니다
말 안해도 날라니까 처음에 못쓰면 어쩌나 했는데 (웃음)
로데오에도 칼로스에도 걸어서 10분 이내에 안 되서 이쯤에서 놀고 싶다면 최고입니다.
명동메인분들에게는 조금 멀긴하지만 강남메인으로는 최고의 입지입니다.☆彡
다음에 또 자고 싶습니다!
12.01.09
중저음이 방까지 울렸습니다
12월 중순의 토요일부터 3박했습니다.
입소문으로 나이트 클럽의 중저음이 들린다고 해서, 중저음이 들리지 않는 방을 예약할 때에 리퀘스트 해, 또 호텔 도착 즉시 프런트에서도 부탁해 괜찮다는 회답을 받았습니다.
6층 방이었지만 저음이 제 방까지 들려서 숙박 중 충분한 잠을 자지 않았습니다.
호텔 장소는 도산대로변에 있어 매우 편리했습니다.
11.11.07
전체적으로 좋지 않을까?
사이트가 아니라 직접 예약해 갔어요.
입소문을 타고 클럽의 소리등의 이야기가 있었기 때문에 예약 시에 조심해 주려고 갔는데,
최상층 7층의 남산 뷰?(웃음)방으로 주었습니다.아마 직접 예약했기 때문일꺼에요. 그래서 야경이 상당히 아름다운 편이었어요.
클럽의 소리는 전혀 듣지 않았습니다.
방은 더블이었습니다.비즈니스 호텔이라 그저 방이 그리 넓지 않아요.
가격적으로는 타당한 넓이는?라고 생각합니다.
좁은 입구에 옷장이 있고 TV는 벽걸이이고, 욕구도 넓고, 책상과 소파도 있어서 상당히 기능적이라고 생각했습니다.목욕 수건 2장·보통 수건 2장·버스 매트 1장 가운 2장 있었습니다.뒤 창문은 편도 20센티미터 정도밖에 열리지 않아요.7층에서도 맞은 편 건물에서 이쪽이 잘 보이는 것 같아서, 레이스 커튼을 닫고 있었습니다.
물은 1박 하고 방에서 2병 공짜였습니다.또 커피나 차 같은 것도 있었습니다.
빗과 면봉, 유액, 비누는 무료로 했지만 칫솔과 샴푸&링스는 유료입니다!
비누 말고는 다 가져가는게 좋겠어요.
프론트의 대응은 잘 된 것 같아요.
리뷰가 좋아서 아침식사를 하기로 했어요.
~10:30까지 였는데, 11시부터 이벤트가 있거나 해서,
9시에 간 데 먹는 것이 거의 없는 상태였습니다.
이건 좀 심하다고 생각했으니까, 남편이 어떻게 좀 해달라고 겨우 추가해줬어요.우리 뒤에도 식사하러 오시는 분이 계셔서 이런점들을 개선해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종류는 그렇지 않다, 계란, 소시지, 스프 2종 밥, 죽이나 빵, 콘프레이크, 볶음·슈마이 샐러드, 다꼬야끼, 요구르트, 주스 2종 등이었습니다.
눈앞에 편의점이나 주변에 레스토랑이 꽤 있어서 입지는 괜찮은것 같습니다.
가로수길까지는 도보 10분 정도였어요.
전 말했을 때는 신사 역으로 향했는데, 언덕이 있고 압구정에서 쪽이 훨씬 가깝다(도보 7분 정도) 하네요.압구정역이라면 시내에서 멀리있거나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단지 이것으로 큰 여행가방이 있거나 하면 조금 힘들지도 몰라요
손님층은 일본인보다 대만이 더 많았다고 생각합니다.
호텔 자체 리모델링은 물론 룸과 로비도 깨끗하여 깔끔함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이번엔 직접 예약했기 때문에 좀 비싼 편이었는데, 유트라벨씨로 예약하면 꽤 싼것 같기도 하고, 자기만 하면 파로는 좋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입지나 호텔에 연연해 있는 분은 그만두시는 편이 좋을지도 모릅니다.
11.08.04
마음에 드는 호텔입니다
2011.5월 28일부터 2박을 했습니다.
리즈너블인데, 방은 청결하고, 마음에 드는 호텔입니다.
지난해에도 2박 신세 졌습니다.
단지, 작년 이용했을 때는, 별로 신경쓰지 않았지만...
타월이 너무 냄새였어요.
왜 그렇게 냄새가 나죠?
수건내음이 궁금하지 않다면..(웃음)
하지만 또 강남에서 숙박할 때는, 이용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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