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6.09
리피 결정한 호텔
4박을 하고 왔습니다.
신사나 압구정역 모두 편리하다.
스파도 가깝고 맛집이 많이 근처에 있어서 쾌적하다.
방도 깨끗하고 사용하기 쉽다.
11.06.06
맛없어요
몇년전에 머물렀을 때보다 더 예뻐졌습니다.
역에서 조금 멀지만 저는 그다지 지하철을 이용하지 않기 때문에 그렇게 불편하지는 않습니다.
없었습니다.
수돗물은 "깨끗한 물로 마실수 있는 물입니다" 라고 적혀있어 다른 호텔에서
자주 있는 냄새가 전혀 없었어요.
샤워 상태도 문제없습니다.
눈앞에 편의점, 체인점의 카페, 도보 2분 거리에 맛있는 불고기 가게가 있습니다.
목적이 압구정이나 신사쪽이라면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11.05.10
좋았습니다
4월 28일(목)5월 하루(일)2일(월)3일(화)과 4박했습니다.
호텔에 클럽이 있는건 미리 알고 있었기 때문에 리퀘스트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 방을 희망했습니다.
희망대로 6층 떨어진 방이었는덴 저음은 밤중까지 들렸습니다.
단지, 중저음이 신경이 쓰인 것은 목요일뿐이었으므로, 나중엔 쾌적하게 보낼 수 있었습니다.
다음 번 방한에서도 이 호텔에 머무르고 싶습니다.
11.05.03
만족스러운 호텔이었습니다.
4월 말 3박했습니다.
여자 둘이서 6층의 트윈 룸의 이용입니다.
방은, 여행 가방을 유유히 펼 수 있는 넓이였습니다.
입소문인 욕실과 방의 사이가 유리함도 아니었고 솔직히 안도했습니다.
작은 일입니다만, 드라이어는 욕실에 설치되어 있지 않고, 휴대 가능하기 때문에, 친구가 욕실을 이용할 때에, 방에서 머리를 말릴 수 있었습니다.
욕조등의 물도 특별히 나쁜 일도 없고, 단지, 비누는 있습니다만, 샴푸&컨디셔너나 보디 샴푸등은 있을 수 없었기 때문에, 그 점은 주의입니다.
그리고, 아래층에 클럽이 있는데, 금요일 밤에 진동이 조금 있었던 정도여서, 전혀 신경쓰지 않을 정도입니다.
접속에 대해서인데, 가장 가까운 지하철 역(압구정)은 도보로 10분이면 갈 수 있고 도중에 빵집과 카페 등도 있는 편리하다.
단지, 길이 나빠서, 여행 가방을 가지고 다니기에는 무리가 있을 것 같습니다.
명동의 인포메이션 센터로 물었는데, 명동 방면에서 압구정 쪽으로 택시로 갈 경우 밤 20시가 넘은 시간은 비어 있다고 한다.
실제로 일반 택시로 약 10분 정도로(2700원이었습니다.
호텔 직원들도 친절하고 안경을 쓴 남성들이 특히 친절히 대해주시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강남 에리어에 숙박할때에는, 또 이쪽을 이용하려고 생각했습니다
11.03.04
굉장히 좋았어요!
3계속 머물었지만, 매우 쾌적하였습니다.
7층이었지만 클럽의 소리가 나지 않고
방이나 목욕도 해도 깨끗했습니다.
목욕탕과 방의 사이가 유리하다고 하니 깜짝 놀랐는데(웃음)
혼자 숙박할때에는 욕실에 들어가면서 방의 테레비를 볼 수 있구나~ 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침대가 좋았는지,
친구들도 나도 푹 잤습니다.
압구정 역에서 10분 정도 걸어가니
여행 가방을 가지고 있을 때는 좀 힘들지만,
역까지 가버리면, 강남지방이나 명동 등 액세스 발군이었어요!
벨보이님도 너무 친절하시고 일본어도 잘통해서 정말 다행이네요.
또 이용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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