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3.25
오래간만의 바비엔 숙박
여기 5~6년은 여러 호텔에 묵었기 때문에 정말 오랜만이었습니다.
솔직한 감상은 전혀 변하지 않아요.프론트의 대응도 엉망진창이 아니라 보통.방도 보통.
쾌적한 호텔생활을 원하는 사람에겐 모자랄지도 몰라요.
냉장고가 크기 때문에 식료품을 대량으로 구입하므로 저는 도움이 됩니다.
서울 역 ↔원 비엔의 택시 요금은 원 미터이고, 서대문 역 6번 출구 나가셔서여서 서울 사람에서 익숙해지는 사람에 안성맞춤입니다.
12.11.11
이번엔 프레이져 플레이스로...
매번 프레이져 플레이스에 숙박하고 있지만 최근 중국인 여행자가 많아, 예약이 되지 않아 근처의 바다 비엔 2에 예약을 찍었습니다.결코 나쁘지는 않지만 굳이 비교하고 바 비엔 2이 프레이져 플레이스에 떨어지는 점을 보고합니다. (비슷한 요금으로 동등한 크기의 방, 아침식사가 있고)
우선 1, 화장실(우오슈렛토)이 아니다. 후레이자뿌레이스는(우오슈렛)
2, 지하 사우나에 욕조(욕조)이 없다. (지야구지 첨부)
굳이 조식을 옵션으로 붙여봤는데 품수가 적어 음식이 식어서
별로.서대문근처에는 사무실이니까 회사직원이 출근길에 사는 포장마차
(아침에만 출점) 김밥이 더 낫겠다. (처음부터 아침식사 포함)
4, 프론트에서 카드 키는 1장 추가할 수 없다고 해서 일행을 남기외실할 때의 엘리베이터와 남은 손님이 방의 전기 등 사용하지 못하고 불편하는가 하더니, 카드 키를 끼얹는 곳으로 TUTAYA의 T카드(아마 같은 크기의 카드라면 무엇을 가리키고도 OK단지 핵심은 모이지 않습니다!당연하지??를 걸어놓으면 혼자 외실도 OK. (2장 발권 OK였습니다)
서대문 부근은 유트라벨, 코네스트, 솔나비 등으로 소개된 B급구루메집도 많이 있습니다. 명동이나 호텔 식사도 괜찮겠지만 저는 호텔근처 식당에서 현지인들이 평소 먹는 식사를 현지인들에게 섞어 즐기는 그런 여행을 좋아합니다.이번엔 프레이져 플레이스로...
12.05.22
12.04.06
2번째입니다
작년에 이용해서 너무 좋아서 또 이용했어요.
체크인을 접수가 한층에서 삼층으로 바뀌고 있었습니다(커피가 있는, 마셨습니다만 없네요...).
슈페리어 A더블에 어른 둘 어린이 둘이서 잠을 잤지만 침대도 넓고 곁에서 자도 괜찮았습니다.
전회보다도 청소가 잘 되어 있어, 쾌적했습니다.
세탁세제는 전에 방에 있었기 때문에 비치할까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번은 없고, 접수에 확인하면 세제는 놓여있지 않다고 했습니다.전번 운 좋게 전 이용자의 잔여가 있었던 것 같았어요.편의점에서는 대용량 밖에 두지 않았기 때문에, 다음 번에는 작은 것을 반입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나서, 아침저녁은 방에서 식사를 했기 때문에, 부엌에서 사용하는 대청소 같은 것도 가지고 가면 편리했다고 생각했습니다.
샤워실도 화장실과 유리문으로 구분되어 있어 편리합니다.
입지도 방의 넓이도, 가격도 다시 한번 큰 만족입니다.
12.01.18
히로미시테 죠-료쿠요-네(*^O^*)
바비엔은 가끔 묵습니다.
일본어 안통하지만, 방은, 여러가지 타입이 있지만,
더블 침대 2, 있어서 넓고 빨래도 잘하고 마트 가서 구경하고,
조금 배고프면 부엌있으니까 요리 따위*)
거리에서, 조금 떨어져 있지만, 택시 잡으면 명동, 남대문 금방일까♪
바비엔은, 별로, 택시에게 알려져 있지 않기 때문에,
반드시! 바비엥 명함등 프론트에서 받고 나가줘
샤워는 확실히 일본인용 아닐까? 잘 하는 물이 없을때 있을지도..
하지만 다른건! OK일까~
한층에 명동과 같은 점폴까?
(뿌테찌게 먹어봐)맛있다 는
명동과 같은 가게라면, 명동점이 추천해줄수있지만,
먹어봐
두 번 스테이크 하우스는 추천할 수 없네
이제 일인지 놀이로 월 1한국에 있습니다.
뭐든지 물어봐(*^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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