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14
연말에 2박을 했습니다
명동에도 도보권 내에서, 조식이 딸려 있고, 연말인데도 상당히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어 만족합니다.방도 깨끗합니다.
프론트 분은 친절하셨고, 일본어 할 줄 아는 사람이 있었습니다.아침식사도 맛있었어요^^LCC 이용해서 다시 한국갈때 신세지길 바래요감사합니다
18.04.27
17.03.13
숙박자의 눈높이에 선 접대!
2017년 3월 4일 트리플 룸에 투숙했습니다.1박 2일이었습니다만, 아주 쾌적하게 지낼 수 있었던 것도 투숙객의 눈높이에 맞춘 우오은즈 우이루 씨의 노력의 결과라고 생각합니다.투숙 당일, 호텔과 반대 방향으로 걸어가거나 호텔복이 23시경으로 되어 버렸습니다만, 프런트의 남자에게는 공손하게 응대했습니다.방이라고 하면 침대 아래쪽과 벽돌이 좁아서 게걸음(웃음) 이었는데 그 외에는 아주 쾌적했습니다.냉장고에 서비스로 들어 있는 병수건도 밤늦게 도착한 우리에겐 반가운 서비스였어요.아침 식사도 맛있게 먹었습니다.호텔 장소만 파악하면 입지는 더할 나위 없죠.처음 한국여행 처음인 원즈빌. 모두 친절하고 좋은 추억입니다.1년 이내에 다시 한국에 넘어와서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그때는 또 원즈빌씨를 이용하려고 합니다.
17.01.28
신세 많이 졌습니다.
이번에는 22일부터 2박 신세 졌습니다.지금까지 트윈에 2번 이번에 싱글 2번째입니다.
지난번 싱글은 방이 좁아서 여행가방은 바닥에 펼 수 없는 느낌이었습니다.
이번에는 침대 옆에 기둥은 있었습니다만... 상당한 공간이 있어서 느긋하게 보낼 수 있었습니다.
뭐 잠만 자도 넓으면 기분이 좋아요.만약 다음에 혼자 여행하는거라면 같은 방이 좋을거예요.
아침 식사는 트집잡을 수 없습니다.물론 고급호텔과 비교하면 안되요 (웃음)
이번 커피의 맛, 저 취향으로 대신했어요.
맛있는 식사에 커피가 오래오래 있길 바래요.
17.01.22
항상 묵고 싶은 호텔입니다.
몇 번을 보셨는지 수없이 묵고 계십니다.
전회 눈치 챘지만, 샤워커튼을 치고 있어 이용자의
의견을 듣고 노력하시는구나 하고 느꼈습니다.
아침 식사가 기다려져, 아줌마에게 "맛있는 아침 식사에 감사합니다"라고 휴대폰을 조사해,
쓸데없는 말로 전해보았습니다.
다음번에는 아직 예정이 정해지지 않았습니다만, 또 그렇게 갈 때에는 숙박을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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