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10.02
쾌적했습니다
9월에 2박을 했습니다.
역에서 가깝고, 호텔도 새롭게 깨끗했습니다.
또, 스탭도 친절하고, 쾌적하게 보낼 수 있었습니다.
단지, 일본어가 통하지 않아서, 영어라서 조금 고생했어
다음에도 또 이용하고 싶습니다
14.12.08
에어컨이 고장났어요.
올해 연 지 3번째 투숙입니다.
금요일에 도착해서 서울의 기온은 영하 10도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밤 늦게 에어컨이 망가졌어요.
몇 시간 동안 수리하는 업소도 오지 않아 방에 있으면서 얼어 붙는 추웠습니다.
여름에도 에어컨이 고장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싱크대도 막혀있어서, 세수를 하면 눈 깜짝할 사이에 물이 넘칩니다.
아마 오픈하고 나서 청소를 안 한 것 같은데요.
점점 인상이 나빠진 호텔이기 때문에, 상주하지 않고 당분간 다른 곳에 머물며 모습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15.05.10
방에 의해서...
이번엔 도로에 면한 방이어서 차 소음이 무척 신경이 쓰였어요.
청소는 사용이 끝난 컵이 그대로이긴 했지만 귀찮아서 말하지 않았어요.
화장지 준비가 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방의 공조가 24:00이 되면 방의 에어컨 조작할 수 없게 될 것 같아
목욕 후에 후덥지근해서 어쩔 수 없었어요.
여름은 에어컨이 듣지 않으면 곤란하다고 생각합니다.
아침밥은 맛있었지만 국과 떡볶이 말고는 매일 같은 메뉴라서
장기 숙박하시는 분은 질릴까..
17.01.28
신세 많이 졌습니다.
이번에는 22일부터 2박 신세 졌습니다.지금까지 트윈에 2번 이번에 싱글 2번째입니다.
지난번 싱글은 방이 좁아서 여행가방은 바닥에 펼 수 없는 느낌이었습니다.
이번에는 침대 옆에 기둥은 있었습니다만... 상당한 공간이 있어서 느긋하게 보낼 수 있었습니다.
뭐 잠만 자도 넓으면 기분이 좋아요.만약 다음에 혼자 여행하는거라면 같은 방이 좋을거예요.
아침 식사는 트집잡을 수 없습니다.물론 고급호텔과 비교하면 안되요 (웃음)
이번 커피의 맛, 저 취향으로 대신했어요.
맛있는 식사에 커피가 오래오래 있길 바래요.
16.08.26
리피트 하고 있습니다
3월에 이어서 이번에는 3박 신세 졌습니다.유감스러운 일
① 일본어가 말하는 스텝이 없었습니다.간단한 한국어로 교환은 곤란하지 않았습니다만.
아침 식사 때 일본인들은 줄을 서서 기다렸는데 중국인들은 비어있는 자리를 찾자 우르르 앉아 있었다.일본인들이 항의하여 겨우 스태프가 주의를 기울이고 있었다.
③ 일요일의 하우스 클리닝이 점심 2시가 다 돼서도 아직 이뤄지지 않았다.또 첫날에 전 손님이 쓴 수건을 치우지 못했는지 욕실의 도어 수건 옷걸이에 걸린 채였다
다행. ① 3월에 없던 수건 걸이가 욕실 문 벽에 장착되어 있었다.
② 이번에는 6F에 머물렀는데 배수구의 냄새는 전혀 하지 않았다.플로어에 의한?
③ SNS에서 이・쥬은소프전이 시내 미술관에서 개최하는 것으로 나타나는 스텝에 어느 미술관인지 알아봐바로 나왔어요.아주 좋은 시간을 보냈어요.고마웠습니다
또 혼자 여행갈때는 이용하도록 하겠습니다.
[선택한 조건에 맞는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