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21
스태프분들이 매우 친절
스태프분들이 매우 친절하셨습니다!방도 사진 그대로 였습니다.역에서 가까운 것도 기쁘네요.동대문 역사 문화 공원 역은 지하철 2호선과 4호선과 5호선이 있어서 어디에 가더라도 편리하다.앞으로도 이용하겠습니다!
20.01.17
20.01.08
처음 이용했습니다.
프론트 직원 분은 일본어를 매우 잘해서 느낌이 좋았습니다^^ 방은 넓고 스트레스 없이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역에서도 가깝고 호텔 주변에는 로컬한 식당들이 많아 편리했습니다.무료 아침식사가 있어서 간단하게 끝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또 이용할 것 같습니다.고마웠습니다~
19.04.19
4월부터 사우나가 수요 정기 휴일에
4/12~4/14까지 2박 3일 한국 여행.
숙박은 동대문지역 영빈호텔.
전에 입소문을 타 본, 숙박자는 사우나 무료라고 하는 것에 이끌려 예약.
1박 6000엔대 였지만 2박을 하면 15%할인 캠페인 중.
이어 포인트를 사용하여 2박 3000엔 미만으로 머물 수 있었습니다.
샤워커텐이 없어서 뜨거운 물이 밖으로 튀어오는데
화장실과는 거리가 멀기 때문에 화장실이 젖을 수는 없어요.
버스매트는 젖기 때문에, 떼어놓으면 베스트(웃음)
화장실은 워슐렛이야.싱글로 예약했는데
더블였던 것, 타올류도 2세트, 칫솔, 스펀지도 2세트,
물도 매일 2개 보충되고 있었습니다.
무료 이용할 수 있는 사우나인데, 수요일이 정휴가 됩니다.
18.05.21
오랜만에 이용했습니다
2018/4/30~2018/5/3의 GW에 가족 3명으로 트리플을 사용했다.
2년 전까지는 예의 여관으로 있었는데, 동대문 도매 시장까지가 조금 멀어서 요즘은 이용하지 않았어요.
영빈호텔의 매력은 프론트의 형님들, 지하의 대욕장, 아침식사를 곁들이는 것이 좋습니다.
지하의 대욕장은 5:00~20:00까지지만 여행의 피로는 역시 탕에 몸을 담그지 않으면 안 되서 몹시 마음에 들어 있습니다.
아카리도 오랜만에 이용했는데 만족스럽습니다.
방도 여행 가방을 넓혀도 여유가 있을 만큼 넓고, 호텔의 주변에는 로컬감 넘치는 밥집도 많아, 서미트 호텔 부근에는 슈퍼도 있어서 정말로 이용하기 쉽습니다.
동대문에서 장보고 나면 대하물이 되기때문에 영빈호텔까지 도보로 돌아오는게 조금 힘들어서 최근에는 이용하지 못했지만 오랜만에 이용해 역시 괜찮다는것을 실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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