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3.11
여전히 좋았습니다.
거의 요즘 서울의 숙소는 여기입니다.
버스에서 CJ월드 앞의 버스 정류장에서 421번 청색 버스로 서울 역에 나갔습니다(명동, 남대문도 다닙니다.)저상이라서 여행 가방을 가지고라도 OK.
좀 리치에 디럭스 더블을 했는데 혼자면 싱글로 충분할까?
다만 7F싱글보다 3F디럭스 더블이 샤워 압력이 높은 쾌적합니다.
wifi도 딱 질색.
온돌이 너무 뜨거워서, 여름인 것 같아서, 프론트의 언제나형의 형에게 말하면 조절을 하면. 더울 정도입니다. 하지만 더울 정도입니다.겨울에도 실내는 반소매라도 될 수 있어요.
16.03.09
쾌적했습니다
몇 번인가 이용시키고 있습니다만, 쾌적하게 보낼 수 있습니다.
방 자체는 낡았지만 넓고 압박감이 없는게 좋아요.
단지 동대문이라는 입지 때문에 그런지 밤중 상당히 늦은 시간에
돌아와서 목욕을 하면 수압도 더할 나위 없다
정도 나오니까 욕조에 물을 모으는 소리가 꽤 나는데
1가지 난점네요.총평적으로는 또 자고 싶습니다
16.02.24
쾌적했습니다
입지가 좋고 근처에 편의점이나 파리바켓도 있고 동대문 쇼핑타운도 생각보다 가까웠습니다.버스를 타면 명동이나 종로도 가까워요.싱글 모두 4층이었지만 방은 낡지만 워낙 넓은 구두를 벗어 올라온돌 형식이라 다행이에요.wifi도 영상 보기에는 조금 약했지만 쾌적하게 이어졌습니다.변압기나 포트도 편리했습니다.욕실과 화장실은 매우 넓고, 침대도 매우 청결하여 방에서 아주 쾌적하게 보낼 수 있었습니다.2일째부턴가 냉장고 안의 것이 얼어라, 음료는 밖에 내다 놓았습니다.추운 시기라 어떻게든 됐는데요.그리고 TV 리모컨이 처음 반응이 없었는데 자꾸 누르면 반응이 좋아집니다.귀중품도 맡아주고 사우나에서 아카스리도 했어요.기회가 된다면 리피 하고 싶습니다.
16.02.02
몇번이고 리피트(재충전)시켜받고 있습니다!
여기 5년 정도 계속 이용하고 있습니다.
우선 입지가 좋아요.공항에서 버스 정류장과 지하철에서 도보 5분 이내, 동대문 도매 시장까지 도보 10분 이내.
무엇보다 리피트하고 있는 것은, 지하의 대욕장이 있는 것입니다!
20시까지 영업한 게 아쉽지만, 여행 중 천천히 큰 목욕을 피로를 풀고 싶으니까.
아침 식사도 매일 똑같지만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방도 리류얼되어 깨끗하게 되어있었는데, 리류얼전의 방이 단연 넓고 좋아
리유얼후의 방도 충분히 넓습니다만...
흡연자에게는 기쁜 방에서 담배를 피울 수 있는 것도 포인트입니다.
좀처럼 흡연 가능한 호텔이 없어서요.
다음 번에는 GW에 이용하겠습니다.또 잘 부탁드립니다.
16.01.05
무엇보다 이번에는 특히,
유트라벨상에게 감사합니다급거, 귀국일 변경에 수반해 호텔 연장 수속도도 호텔측과 교환하는 것도 신속하고 매우 도움이 되었습니다.호텔의 청소주머니들은 항상 신경써주고 상냥한 사람 뿐입니다.저는 항상 방청소는 안넣고 목욕물건,쓰레기,아메니티 교체만 해주세요.짐이 많이 널려있어서 (웃음) 스스로 걸레질하고 청소는 합니다.항상 뭔가 부족한 게 없냐거나 친절하게 물어보고 더 놔두어 줍니다.추울 때는 이불도 빌려주고 도와주기도 하고요.또 보습기가 있으면 문제가 없습니다만... 어느 쪽인가 하면, 리노베한 방보다 온돌방의 오래된 쪽이 넓어서 좋아합니다.쓸데없이 넓은 목욕탕도 마음에 듭니다(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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