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10.03
폐점
개장되어 이름도 대신해서 금연이 되었습니다.
오므니와 아죠시, 어떻게 지내나!?
14.03.26
잠만 자면 문제 없어!
2014/3/19부터 3박을 하고 왔습니다.
이번에 2차 이용입니다.
208호실인가?2층 뒤쪽의 온돌 방을 둘이서 이용.
첫날은 늦게 귀가한 탓인지, 목욕물이 나오지 않고,
입욕을 단념하고 있었지만, 다음날에는 물이 나와서 목욕도 할 수 있었습니다.
지하철 1,3,5호선이 이용할 수 있어 매우 편리합니다.
이번에는 한번도 택시를 쓰지 않고 지낼 수 있었어요.
돌아오는 날에는 저녁까지 짐을 맡아주었습니다.
친구는 처음 이용했습니다만,
다음에도 이곳을 이용하자!
라고, 편리성을 매우 마음에 드는 것 같았습니다.
14.01.25
무섭다---
13년 12/29,31에 숙박했습니다.
방은 202이었습니다.
텔레비전을 켜면 화상이 나뻐서,
오래된 텔레비전이라 어쩔 수 없다고 생각했어요.
리모콘도 못쓰고,
텔레비전의 전원 버튼만 움직였어요.
방에는 그다지 없었습니다만,
어디선가 꼴찌음이 났구나 하고
싶더니 2일째 밤, 천장의 전구 중 하나에서 벌는다는 소리와 불꽃이 나왔습니다.
쇼트 한 것 같아요.
그후 TV는 예쁘게 나왔고
리모컨도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만약 불이라도 난다면 너무 무서워요.
다음날, 청소쪽으로 제스처로 전달했더니,
대체 전구를 가지고 오셨어요.
무서워서 붙이지 못했는데요.
이 건에 관해서는 관광공사에게 민원을 전하고,
구 보건 위생과의 지도가 들어간다고 합니다.
또 입구의 편의점에 들어갔을 때 울리는 벨은 2층에도 들립니다.
목욕통도 매번 빨지 않은것은 분명하지 않을때면, 때가 지긋지긋합니다
체크 아웃도 12시라고 들었는데
9시 전에 외출할 때
열쇠는? 라는 느낌이였습니다.
12.10.10
가격대로 입니까?
장소는 편리합니다.3개 역을 택하라.
분명히 토요일 밤은 시끄러웠죠.
입구에 벨과 버저 같은 소리가 나니까 출입이 있을 때마다 신경이 쓰였어요.
여자들의 목소리도 시끄럽고요.금요일부터 3박을 했는데 시끄러운 것은 토요일만 있었습니다.
방 청소는 잊을 수 있고, 온돌 희망이었던 것이, 침대이고.희망대로는 안 되지만 물이나 커피 마시기는 좋았어요.혼자라면 방도 좁지 않아요.
목욕은 무서웠기 때문에, SPA를 이용했습니다.
항상 레지던스라서 비교가 안 돼요.
12.08.13
역시...
몇 번이나 다른 여관이나 모텔에서 묵었던 적이 있었지만 이것은 처음이었습니다.
단골 여관인 줄 알았는데 정말 그랬어요.
마지막 날 전날밤, 짐의 정리를 하고 있으면 "고양이?"라고 생각되는 소리?뭐지~???? 라고 생각했더니, 옆방에서 격렬하게...네~~???
별실에 나이 어린 딸도 투숙했던 만큼 취침해 주길 바랬어요.
마지막 날은 아침 8시 30분경 방에 오고"예약이 너무 많아서 청소하고 일찍 체크 아웃하는 "..
옆집때문에 잠을 못잤지만..
그리고~우린 저녁편이에요.
하나 더 오늘부터 갑자기 예약으로 채워지는걸까???
리뷰를 읽어주신다면 많은 것을 기대하지 않으셨겠지만
적어도 방의 안내만은 생각해 주길 바랬어!
같이 온 관광객은 나누어 주고 싶었어~
한층의 방도 비어 있었잖아~!
이번에는 3개 유지한 게 여기였다만
또 묵을거냐고 물으면, 비슷한 가격의 별박에 머무를께요.
다른 조건은 좋았다고 생각합니다만
특별히 추천하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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