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5.16
빨리 예약하고 있었는데??
5월 2일부터 2박으로 여행 노트 씨에서 예약했습니다.
3월 7일 예약 완료했지만 가서 보니
"만실(만실)이니까, 동생의 여관에 가줘" 라는 것이었습니다.
전날 팩스를보내고 공항에서전화도했었는데???
잠깐 기다려, 남동생이 왔던 길을 조로조로동신장여관으로
작년에 영빈에 묵었던 일이 있어서, 영빈보다 온돌방은 넓고
이불도 두 쌍 있고 결과 좋지만..
3월 7일 예약 완료는 무엇일까요??
12.02.07
쾌적했습니다
1월에 여동생과 1주일 정도 자고 왔습니다.
밤 24시경의 도착으로 아니나 다를까, 인사동의 가게는 어디도 문 닫는 상태.
숙소를 찾을까 걱정이었습니다만, 야마무라 간판(간판)을 놓치지 않으려 한다면 괜찮았습니다.
큰 간판은 아니지만 라이트가 달려있어서 알기 쉬웠어요.
영빈장의 간판도 밤이 되면 인사동 메인스트리트에 내주시기는 하지만
다른 여관들도 같은 유형의 간판을 두고 있었으니, 간판을 기준으로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방 온돌은 입소문대로 약했어요.
첫날, 둘째날은 추운줄 알고 에어컨을 켜보았는데 사용법을 몰라 에어컨과
되어버려서.
그 사이에 익숙해진지, 추울줄은 별로 느끼지 못하고, 전기카펫도 끄고 자는것도
있었습니다
방은 이불 2반 깔았으면 벌써 많이 많지만 답답함은 없었습니다.
하지만 가족과 함께나 혼자 하는 여행이라면 편해서 좋을지도 모르겠지만, 친구들과는 신경쓰여버릴지도 모르겠네요.
1번, 저녁에 돌아오면 방의 청소가 안 된 때가 있고 특히 마음에 없이 방에서 뒹굴고 있던 곳
다른 방이 시끄럽구나 하고 생각했는데, 이번에는 녹도 없이 우리 방문을 열고,
숙소의 아줌마들이 "아이고" 하면서 들어와서, 잘해주면서 쓰레기 치우기나
수건교환해주셨어요(웃음)
무슨 말을 하는지 전혀 알아듣지 못했는데, 춥지 않은지 전기 카펫을 체크해 주시고, 창문 커튼을 닫아 주시고, 여러가지를 챙겨주었습니다.
또 아줌마 신세를 지고 싶어요.
필요한 것은 종각 역 옆 5층의 다이소에서 뭐든지 조달할 수 있고 감사하겠습니다.
12.01.29
하수도 냄새만 개선되면.
12월 27일~동생과 2박을 했습니다.
호텔에 체크인 할 때 이미 0시경이었지만, 바로 안내하고 말수가 적지만 좋은 아저씨?할아버지?에요.
[방]
아저씨가 있다 1F접수 바로 옆의 방입니다.낡고 좁지만 깨끗하게 청소되어 있었습니다.
다음날도 깨끗이 청소해 주셨습니다.
목욕&화장실의 전구가 끊겨져서, 아저씨께 "전구가 끊겼습니다만..."라고 말하자, 즉시 전구를 교체해 주었습니다.상냥하고 귀여운 아저씨입니다.
[목욕]
먼저 린스가 없고, 바디 소프 그릇은 있지만, 내용물이 없고...
어쩔 수 없이, 가까운 편의점에서 린스와 비누를 구입.한국의 저렴한 호텔은 이런 느낌이라 익숙하지는 않아요.다만 하수도의 냄새만큼은 익숙하지 않습니다.자다가도 신경이 쓰여요.
[Wi-Fi]
이 Wi-Fi는, 아마 호텔의 Wi-Fi는 아닌 것 같은......약하고, 창가이라면, Wi-Fi가능했습니다.호텔 바로 옆에는 몇개인가 식사를 할 수 있는 가게가 있습니다만, Wi-Fi 환경이 매우 좋습니다!!!
[입지]
호텔을 나서면, 관광객으로 가득합니다.저는 좋아하는 분위기였어요.밤에는 너무 조용해서 푹 잘 수 있어요.
☆ 인천 공항 접근은 1호선 종로 3가 역 일번 출구 앞에 있는 맥도날드 앞에 인천 공항행 승강장이 있습니다.
추워서 호텔부터 버스정류장까지 조금 멀었지만(화물도 많아서...)맥도날드에서 차면서 리무진버스를 기다릴 수 있어서 편리합니다.
☆동대문,명동에 가깝기때문에 편리할거라 생각합니다.
하수도의 냄새가 개선되면, 또 자고 싶습니다.싸니까...
11.12.21
다행이에요!
저렴함과 편리함에 이끌려 투숙해 보았습니다.
인사동 한가운데서 치안이 좋고 지하철도 버스도 편리.
김포 공항 이용해서 5호선에 가까운 것은 ◎이었습니다.
실내는 좁지만도 깨끗하고, 1박 4000엔~5000엔 정도의 료칸과 비교해도 그리 손색이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너무 안 더워방에 첫 하락시켜도 더운 놈의 전기 깔개 담요로 편하게 잘 수 있습니다.
혼자 커플이라면 전혀 문제없다고 생각해요.
얇은 이불과 전기 깔개 모포에는 커버는 없습니다.
신경쓰는 사람은 큰 버스터올이나 시트를 가지고 가는 편이 좋을지도.
화장실과 욕실이 상당히 각오가 됩니다.
거기 이마에 머리카락이 차서 코가 익숙해지기 전까지는 냄새도 궁금합니다.
여기는 어쨌든 따뜻한 물과 적당히 흐르는 것이 좋은 화장실이 있으면 잘 잘라라.
저는 변좌제균시트로 청소했습니다.
슬리퍼도 100균이나 일회용의 것을 지참하면, 욕실에서 방으로 이동하는 짧은 거리를 쾌적하게 움직입니다.
당연하지만 버스 매트는 없어요.
이것도 버려도 되는 수건을 지참하고, 버스매트 대신에 하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사전 준비와 " 자세한 것은 신경 쓰지 않는다"것이 "또 머물고 싶다"이나 "2번과 머무르고 싶지 않아"의 갈림길이라고 생각했다.
삼촌,아주머니는 친절하시고, Free Wi-Fi구 저는 꼭 다시 자고 싶어요.
11.12.17
맨파워
12월에 혼자 여행에서 3박했습니다.
인사동 메인거리에서 바로 옆에 있어 여관에 가기까지는 크랭크와 같은 좁은 골목길을 지나는데 항상 인도가 있어 안심스러웠습니다.
욕조가 없는 방이었기 때문에 역시 샤워는 춥고 뜨거운 물이 나오는데 시간이 걸렸습니다.
근데 이건 한국의 겨울인것 같대.
온돌은 조금 약했어요.하지만 다음날에는 침대에 전기모포를 세팅해줘서 기뻣습니다
액세스는 종로 쪽이 인천 공항으로부터의 편수가 많기 때문에 편리합니다.
부부의 인품이 매우 좋고, 어떤 때에도 웃는 얼굴로 대응해 주었기 때문에, 감사합니다.
한국어로 대화를 할수있었으면 더 좋았을지 아쉬워요
또 꼭 다시 묵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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