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빈장여관

K-Guesthouse Insadong | 2성급 , 게스트하우스

3.6

28人이 평가

5박을 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거의 상상대로 그리고 만족스러웠지만 기사의 이미지로 가면, 에에! 라고 생각합니다. 인사동 거리를 조금 들어간 곳으로, 골목의 거의 막다른 곳에 있으므로, 여관앞에서 관광객이 망설이고 있어요 부근에는 레스토랑이나 토산물 가게가 가득. 부근에서만 느긋하게 하루를 보낼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역은 안, 종로 3가, 종각을 등거리입니다. 항상 왕로는 공항철도,복로는 버스이므로, 돌아오는 공항버스는 안국의 버스정류장을 이용했습니다. 기본적으로 아저씨분이 수면실겸 프론트에 계셔서 객실 청소는 아줌마가 하는 것 같네요. 혼자 청소하고 있으니까, 수건교환이나 쓰레기 버리지 못할때도 있어요. 두분다 일본어도 영어도 전혀 못하고 숙박할 때 요구가 많은 사람에게는 적합하지 않네요. 예를 들면 EMS를 보내고 싶다던가, 추천 레스토랑을 듣고 싶다던가. 1층과 2층밖에 없으므로 무거운 짐도 뭐라던가요? 복도에 Wi-Fi가 설치되어 있어 전파 상황은 좋습니다. TV는 한국의 AV에서 한국의 MTV까지 볼 수 있는데 일본의 텔레비전은 볼수없습니다. 2층의 세수 엉망, 욕조 있음 방이었는데, 바로 근처에 사우나가 있어서 매일 아침 그곳에 가있어서 욕조는 사용하지 않았지만 물의 기세는 좋습니다. 데리고 들어갈 겸용해서 그런지 욕조측의 벽이 전부 거울이었습니다.ᄏ 아래쪽이 적혀있는 눈을 감아서 하는 말은 이것일까요? 아, 세면대 쪽을 리퀘스트 하길 잘하셨네요. 택시도 인사동에서 통하고 거기서 걸을 수 있고, 명동에는 걸어서 갔었어요. 돈에 여유가 있다면 밖에서 머무를거라고 생각합니다만, 그렇지 않을 때나 다른 방이 만실일 때는 다시 묵을 겁니다.

chipxx | 2011-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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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종로구 관훈동 13-2 13-2, Gwanhun-dong, Jongno-gu, Seoul, Korea   Google지도 보기

영빈장여관의체험담

-28건
  • 위치

    4.5
  • 서비스

    3.6
  • 청결도

    3.1
  • 시설・설비

    2.9
  • 가격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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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

naotin

11.04.14

3.8
위치 5 | 서비스 4 | 청결도 4 | 시설・설비 2 | 가격 4

방 자체는 비교적 쾌적했지만..

3월 바로 동 일본 대지진의 날에 1박을 했습니다.
다음날 아침 편, 김포출발이라서 인사동의 정박부터 가깝고, 요금도
적당한 이 곳에 낮전에 여행가방만 맡기러 갔는데, 입구의
아줌마가 열쇠를 주었기 때문에, 그냥 얼리체크인과
되었습니다.

방 자체 감상은 가격대비으로는 튼튼하고 잠만 자는 숙소로
생각한다면 충분한 사양이었어요.

아줌마와밖에 접촉이 없었지만, 무거운 여행 가방을 함께
2F까지 날라다 주셔서 고마웠습니다.

침대, 세면장, 샤워, 결벽증 쪽에는 NG일지도 모르지만
나는 게스트하우스, 모텔에 익숙한 자신에게는 아무런 문제없이 쾌적하다
였습니다. 무료 드링크도 맛있었고..

유일한 난점을 올리면, 마침 그날이 일본에서 지진 재해가 있었기 때문일까
심야 1시가 넘었는데도 복도의 출입의 소리, 여러 언어의 대화로 매우
떠들썩했다는 점.벽이 얇은건 어쩔 수 없다고 포기했는데요.

새벽 4시 일어나고 귀국하지 않으면 되지 않으며 한 지진 재해 다음날로 비행기 정말
날꺼야? 라는 느낌이 들어서 소란스러워도 큰 스트레스는
안 되었는데요.

여름철에 벌레가 나오지 않으면 또 신세져도 될까? 하고 생각했습니다.
저렴하고, 평소 정숙하고 익숙한 지역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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髪結
5
위치 5 | 서비스 5 | 청결도 5 | 시설・설비 5 | 가격 5

생각보다 쾌적

혼자 여행 4박으로 사용했다. 
첫 서울에서 지리도 잘 몰랐습니다만, 공항으로부터의 액세스도 잘 입지는 최고였습니다. 
제한 시간도 없는 동대문 시장에서 걸어서 아침 다섯시에 되돌아오기도 했지만 태연했습니다요.
무선랜도 가능해서 편리했습니다. 

원래 외국에 나가서 그런지 물 주변(버스방 화장실)은 전혀 신경 안 쓰였어요.반대로 샤워와 화장실이 함께라서 화장실 주변이 청결하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나라에 가면 샤워기가 나올까 말까한 문제가 있을거라 생각되지만, 코코는 수량도 촉촉하고 자바자바 사용할 수 있습니다!! 

투어에서 사용하고 있는 것 같은 호텔에는 없는 좋은 것이 있고 추천입니다.
또 이용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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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

yuhyang

11.02.11

4.6
위치 5 | 서비스 5 | 청결도 4 | 시설・설비 4 | 가격 5

안정되다

11월에 여자 둘이서 4박을 했습니다
도착이 전했던 시각보다 조금 늦었습니다.
숙소에 도착하면 바로 앞에 있는 빠칭코가게의 교환소같은
작은 창문이 달린 1,2장 정도의 작은 방에
아줌마와 조가 사이좋게 앉아 있었어요.

아줌마는 왜 늦는다고 연락 안해줬어~걱정했어~
마치 어머니처럼 마중나와 주었습니다.

4박의 가운데 2일째 낮에는 내가 3일째 낮에는 친구가 몸살에서 자고 있어.
청소에 들어온 아줌마는, "따뜻해!"라고 놀랐어요.

아줌마에게 빨래하고 싶다고 상담했더니,
아시아를 주유해 온 친구의, 배낭에 담긴 빨래를,
대신 세탁해줬어요!
저도 편승했습니다만, 이 연령이 되어요. 그 어머니에게 속옷을 빨아드리는
될줄은 생각도 못했어요.

프론트에서 조시가 자고 있는 것을 창문에서 자주 보았는데,
프런트를 지나려고 하면,
딱 일어나는 아저씨에게 미안해서,
살며시 지나가려고 늘 노력했지만, 문에 벨이 달려있어 무리였습니다.ᄏ
살며시 썰렁하게 지나가다 아래로부터 아죠시의 목소리로 "누구야!"라고 들었습니다.
3층 주방에서 아줌마에 "누구게"라고 한 적도 있었기 때문에
프론트에서 조시가 자다가도, 프론트에 아무도 없더라도,
"다녀오겠습니다"라고 "다녀왔습니다"는 말하는 편이 좋을지도 모릅니다.

욕실은 있지만, 세면대가 없었기 때문에,
치약 세면이 좀 불편했어요.
저는 숙소에서 목욕은 원래 없으니까, 다음엔 욕조 없이 세면대가 있는 방이 좋아요.

인사동 한참동안 머무르고 즐거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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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

puterayoshi

11.01.11

5
위치 5 | 서비스 5 | 청결도 5 | 시설・설비 5 | 가격 5

마일룸: 마음에 들었어요.녹초가 되었어요.

206방에 4박했습니다."이중창, 침대에는 따뜻한 전기 담요가 있어 쾌적했습니다"한겨울이라 욕조가 없는 게 서운했지만 샤워가 무척 쾌적하고 시원해서 탕 없이도 충분했어요."방에는 텔레비젼, 냉장고, 수건, 칫솔, 샴푸/링스, 바디 소프도 구비되어 있었고, 복도에는 음료수와 탕과 커피가 준비되어 있어 편리했습니다"일본어는 통하지 않지만, 기분이 충분히 통하기 때문에 괜찮습니다.항공권과 호텔이 세트 된 투어에서 숙박하는 곳에는 없는 매력이 가득했어요.인사동 마을 안 골목에 있어 시내 어디에 가기도 편했어요.
혼자 1000엔대에서 이런 훌륭한 여관에 박레고 만족하고 있습니다.서울에 가면 또 자고 싶은 여관입니다.다른 분의 입소문을 읽고, 더러운 방인가 하고 체념해 갔습니다만, 방도 세면소도 청소를 잘 하고 있었습니다.숙박중에 실내 청소, 수건교환도 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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ユノ

ユノユノ

10.11.08

3.8
위치 5 | 서비스 5 | 청결도 2 | 시설・설비 3 | 가격 4

싼 숙소에 익숙해진 분에게는 추천! 여성이나 가족 동반에게는 NG일까?

얼마 전 이 모텔에 4박했습니다.
"주변은 모텔가가 아닌 인사동 메인 스트리트에서 조금 옆길로 들어간 한적한 장소에 있고, 주변은 식당이나 카프e들로 꽉 차 있어 건강한 분위기입니다"그리고, 가게가 문을 닫은 밤엔 인적이 없어, 정말로 조용했습니다.( 그래도 메인 스트리트에서 바로이어서 불안은 없다고 생각합니다)근처의 종로 3가 역에서 도보 5분 정도로 안국 역과 종각 역에도 도보권 내이므로 편리하다고 생각합니다.

방(208호실)은 가도 없고 불가도 않다는 인상이었습니다.방은 조금 좁고 둘이서 숙박한다면 숨이 막힐 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청결하기는 했지만, 창틀부분이 먼지투성이이거나(빨래물을 말리자 옷이 먼지투성이가 되었기 때문에) 청소가 잘 되어있지 않습니다.벌레도 있었습니다. 욕실은 낡고 환기구이 소리가 시끄러워서 신경이 쓰였어요.욕실은 안된 방이었습니다.(그러나 마지막 날에 이동한 욕조 있음의 방은 세면대가 없기에 오히려 불편한)그리고 2일째, 방 청소나 수건 교환도 없었어요.(3일째 이후는 있었습니다)그리고 벽은 연한 것인지 밖의 소리가 들립니다.그밖에 투숙객은 거의 없었지만, 밤에는 소리를 내지 않도록 신경을 썼어요.

3일째 아침 깨어나자 다른 방에서 개장 공사가 시작되었습니다.그리고 마지막날에는 밖에서 돌아왔더니 방을 옮기게 되었습니다.내 방만 공사가 진행되지 않은 것 같아서...아주머니가 웃는 얼굴로 "미안해요"라며 짐을 옮겨주어서, 다행이지만요.그 이동 후의 방(201호실)는 개장제에서 벽지가 예쁘게 되어 있었습니다.욕실은 별로 변화가 없었어요.이곳은 각방이어서 창밖으로 인사동의 거리가 보였고, 욕실에도 창문이 있어 환기시켜 쾌적했습니다.참고로 이 방은 바스탑이 딸렸어요.

입구에 출입할 때마다 방울과 차임소리가 울리고, 그때마다 아저씨(밤)나 아주머니(낮)가 체크하는 것 같아 보안이 좋다고 생각합니다.제가 취해서 돌아와 열려있는 다른 방에 들어가 버렸을 때도 아저씨가 아래에서 날아왔습니다.(그 날은 개장 중이었기 때문에 가끔 투숙객이 없는 방은 문이 열려 있었습니다.평소에는 잘 닫혀있었습니다. 하지만 밤이나 새벽에 드나들 때 카운터에 누워계시는 아저씨를 깨워 버린 것이 안타까웠습니다.그래도 아저씨는 화도 안 내고 어젯밤에 어디 갔지?아침에 돌아왔네. 동대문인가?라고 친근하게 말을 걸어주곤 했어요."나는 간단한 한국어 단어를 아는 정도니까, 열심히 듣고, 그래서 겨우 지나갈 때는 기뻤습니다."아저씨도 아줌마도 참 좋은 분이셨어요일본어나 영어도 통하지않아서 한국어실리지만 반대로 그불편함이 한국답고 좋았어요.돌아갈때에는 제대로 아저씨가 배웅해주었습니다.호텔이라기보다는 하숙집에서 묵고있는 느낌이었어요.

제가 묵은게 개장공사기간이기도 해서 불편한 점도 많았지만, 그래도 삼촌과 아주머니의 인품에 이끌려서 이 숙소를 싫어하진 않았습니다.또 한국에 갈때에는 숙박하고 싶습니다.단, 가족여행이나 커플에게는 추천하지않습니다.싸구려 숙소에 익숙하신 분들에게는 꼭 투숙해 주셨으면 하는 여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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