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1.10
건물이 크다!!
소문대로 호화로운 만들기로, 눈앞에 섰을 때는 상당히 박력이 있었습니다!!
호텔내도, 청소를 잘 하고 있고, 스탭의 대응도 잘 되어, 기분좋게 체재할 수 있었습니다.
다만, 관광하기에는 교통이 편리하고, 주변에 편의점도 없어서 불편한 면도 있습니다.
천천히 호텔내에 장기 체류하는 사람에게 있어서는, 주위에 녹음이 많고, 좋은 것이 아닌가 라고 생각했습니다.
10.10.31
10.09.04
13.06.19
멋지다
뭐니뭐니해도 전 장제스(장개석)의 영빈관이었던 것만은 있습니다.대단해!! 훌륭한 건물입니다.박력이 있어요.안에는 로비의 빨간 융단, 천장의 높이, 기둥의 굵기, 복도의 넓이, 일본의 호텔에서는 만날 수 없습니다.단지, 숙박시설에 올라가면 왠지 곰팡내가 나?(다음날은 익숙해졌는지 궁금하지 않게 되었습니다)방은 타이베이 역 근처의 호텔의 배는 있는 만큼 넓습니다.천장도 비쌉니다.침대에 누워서 tv를 보려고 해도 거리가 있고 tv를 더 큰 크기로 만들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입지는 산 위라서 불편합니다.3박을 했는데 언제나 중산 주변에서 식사를 하고 편의점에서 쇼핑해서 호텔로 돌아가고 있었습니다.호텔 안이나 근처에 조그만 것을 돌아가는 곳이 없어요.역에서는 셔틀버스나 걷기.이것도 시간에 맞추기가 힘들기 때문 나카야마 역 주변에서 택시.130전 정도였어요.
14.07.06
압권이였습니다
가기 전부터 사진을 보고 굉장히 중후한 곳일거라고 생각하고 도착하자마자 예상했던 대로 였습니다.마침 랜턴 축제 때여서 로비에 많은 랜턴이 전시되어 있었습니다.아주 좋았습니다.
나중에 그렇게 폭이 넓은 복도의 호텔은 처음이에요.기회가 된다면 또 한번 자고 싶네요
단지 입지는 거리안이라서 제가 직접 행동하고 싶은 마음은 불편할것 같습니다.
[선택한 조건에 맞는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