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4.11
더워서 잠을 잘 수가 없었어요.
전에 한번 숙박하고 장소도 요금도 마음에 들었는데, 이번에는 방바닥 난방 열이 침대에도 올라 마치 온실이었죠.냉방을 넣으려 했지만 아직 리모컨이 없어서 어쩔 수가 없어서 밤새 창문을 열어 샤워룸 환풍기를 쓰고 지냈지만 거의 잠을 못잤어요.기대했다가 머문 것 같아 아쉬웠어요.
15.10.21
15.04.24
14.09.21
편리하여 싸다
가족이 여러 번 이용하고 있습니다.
남포에서 가까운 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먹거리를 위한 우리에게는 딱 좋은 호텔입니다.
부평시장은 활기가 있어서 재미있고, 최근에는 주변 음식점도 늘어가고 있어서
쇼핑도 식사도 편리하고 매우 마음에 듭니다.
예전에는 직접 전화나 팩스로 신청해야만 했는데, 유트라벨 노트에서
인터넷 예약과 결제가 가능하여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13.06.22
아이의 동반으로 감사합니다
2세 반의 아이가 이번에는 함께여서 마루가 예쁜 대濚 호텔로.
온돌(대)에서 느긋하게 할 수 있고 안전했습니다.
초여름에 숙박하기는 처음이지만 에어컨도 잘되서 좋았습니다.
다음번의 교훈
택시로 호텔을 목표로 돌아가고 싶을때 잘 발음을 하지 못해서
호텔명과 주소기입한 카드등이 있으면 지참하려고 합니다.
방의 리모컨이 전기·에어컨·TV·비디오등 종합 리모컨입니다.
TV등은 화면에 나오므로 별로 신경쓰지 않습니다만 에어콘에 대해서는 냉방?난방? 제습?
온도,풍량등 대,소가 한글자로 전혀 몰라서
귀찮게 하지 말고 프런트 쪽으로 가르쳐 주었으면 좋았을 걸.
(매우 일본말을 알아주십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좀 100m에서 시장에서 팬 케이크풍의 것이거나 과일이라던지
두 살짜리 아이와 걸어서 사러 갈 수 있는 거리는 아주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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