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4.11
더워서 잠을 잘 수가 없었어요.
전에 한번 숙박하고 장소도 요금도 마음에 들었는데, 이번에는 방바닥 난방 열이 침대에도 올라 마치 온실이었죠.냉방을 넣으려 했지만 아직 리모컨이 없어서 어쩔 수가 없어서 밤새 창문을 열어 샤워룸 환풍기를 쓰고 지냈지만 거의 잠을 못잤어요.기대했다가 머문 것 같아 아쉬웠어요.
13.06.08
온돌로도 안심
첫회는 두 사람 2번째는 인원이 3명이었으니 온돌을 희망했다.
온돌은 마루에 가깝기 때문에 절대 잉꼬의 대리석 바닥이 좋아요.
쿠션플로어이거나 더러운 다다미라든지 하는 다른 곳과 비교하면
정말 예쁘네요.
입구가 어두운 이미지(검은 유리같은)라서 순간적으로 찡하지만
청결해 보이는 호텔맨 프론트 이미지는
같은 가격의 호텔 중에서도 뿌듯합니다.
20발에서 편의점.도로에서 25걸음으로 방 안은 것도
정말 편해요.
13.06.22
아이의 동반으로 감사합니다
2세 반의 아이가 이번에는 함께여서 마루가 예쁜 대濚 호텔로.
온돌(대)에서 느긋하게 할 수 있고 안전했습니다.
초여름에 숙박하기는 처음이지만 에어컨도 잘되서 좋았습니다.
다음번의 교훈
택시로 호텔을 목표로 돌아가고 싶을때 잘 발음을 하지 못해서
호텔명과 주소기입한 카드등이 있으면 지참하려고 합니다.
방의 리모컨이 전기·에어컨·TV·비디오등 종합 리모컨입니다.
TV등은 화면에 나오므로 별로 신경쓰지 않습니다만 에어콘에 대해서는 냉방?난방? 제습?
온도,풍량등 대,소가 한글자로 전혀 몰라서
귀찮게 하지 말고 프런트 쪽으로 가르쳐 주었으면 좋았을 걸.
(매우 일본말을 알아주십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좀 100m에서 시장에서 팬 케이크풍의 것이거나 과일이라던지
두 살짜리 아이와 걸어서 사러 갈 수 있는 거리는 아주 좋아요.
12.07.20
다이에이호텔!
이번에 처음 숙박했어요! 장소는 처음이라면 택시로 가는 게 좋아요!
저는 부평 시장을 3회 돌며 가게와 모텔에 듣고 겨우 체크인 되었습니다.
근처에 맛있는 호르몬 가게가 있어요.
호텔을 나와 왼쪽으로 진출해, 최초의 네모난 모퉁이의 안쪽의 가게입니다.부부가 운영되고 있어서 염호르몬 속에 어른 두명이 배가 불러요.(맥주와 소주를 마셨습니다만...)
아침밥은 시장이기 때문에 그다지 열리는 가게가 없기 때문에 남포동이나 서면으로 가거나 편의점에서 주먹밥이나 샌드위치를 사서 이른 점심을 먹었으면 좋겠습니다.
1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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