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6.21
잤습니다.
국제시장에서는 조금 떨어져 있지만, 거리에 나가면 버스정류장도, 입지는 좋다고 생각합니다.
11.01.28
2박을 했습니다.
1월 주말에 더블(대)에 2박을 했습니다.
값에 비해 크게 만족합니다.
첫날은 베란다가 없는(없어도 보통이지만)등으로 순간 찡했어요.
욕실이 넓은 버스의 크기도 소코소코 다리도 늘릴 수 있고, 온도도 물의 색도
문제없다. HOT도 사용할 수 있는 미네랄 서버도 편리했습니다.
온돌 바닥이 대리석 같으면서 반짝이는 피카피카로 청결하고 따뜻하다.
춥지도 덥지도 않고 다행이에요.
무료로 전원의 변환을 프론트로 빌려 주셨습니다.
(카메라, iphone모두 일본의 충전기만 지참)
입지조건이 우리에게 너무 좋았다.
자갈치시장으로 걸어가서 식사하고,
"호텔 주변 시장에는 옷, 식사, 잡화, 화장품, 포장마차가 모두 있습니다"
거리를 밟아서 짐이 무거워지면 호텔로 돌아가 또 외출.
지하철 ③ 출구도 토코 토코 걸으면 금방 도착합니다.
지하철이 마음에 들어서 동래온천/허심청(온천건강랜드)까지 다녀왔습니다.
또 퇴근길 지하철 시버스로 공항까지 갔다.
도로에서 방까지의 편안함.입지가 좋은
스태프의 일본어를 이해하는 자세.
좋은 여행이 되었습니다.
12.05.05
항상 이용하고 있습니다.
현지 지인의 권유로 이곳에 머물게 되었습니다.몇 번 이용해서 방에 따라서는 빗나갔지만 잠만 자면 충분해요.예전에 머물렀던 부산관광이나 피닉스보다 시설은 깨끗하고 저렴하며, 거리의 모텔보다는 훨씬 깨끗합니다.침대방도 대리석 바닥이 따뜻하고 겨울에도 쾌적합니다.
12.07.20
다이에이호텔!
이번에 처음 숙박했어요! 장소는 처음이라면 택시로 가는 게 좋아요!
저는 부평 시장을 3회 돌며 가게와 모텔에 듣고 겨우 체크인 되었습니다.
근처에 맛있는 호르몬 가게가 있어요.
호텔을 나와 왼쪽으로 진출해, 최초의 네모난 모퉁이의 안쪽의 가게입니다.부부가 운영되고 있어서 염호르몬 속에 어른 두명이 배가 불러요.(맥주와 소주를 마셨습니다만...)
아침밥은 시장이기 때문에 그다지 열리는 가게가 없기 때문에 남포동이나 서면으로 가거나 편의점에서 주먹밥이나 샌드위치를 사서 이른 점심을 먹었으면 좋겠습니다.
13.06.08
온돌로도 안심
첫회는 두 사람 2번째는 인원이 3명이었으니 온돌을 희망했다.
온돌은 마루에 가깝기 때문에 절대 잉꼬의 대리석 바닥이 좋아요.
쿠션플로어이거나 더러운 다다미라든지 하는 다른 곳과 비교하면
정말 예쁘네요.
입구가 어두운 이미지(검은 유리같은)라서 순간적으로 찡하지만
청결해 보이는 호텔맨 프론트 이미지는
같은 가격의 호텔 중에서도 뿌듯합니다.
20발에서 편의점.도로에서 25걸음으로 방 안은 것도
정말 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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