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1.28
변함없이 좋았습니다.
매년 1회 부산에 갑니다만, 꼭 여기에 묵고 있습니다.
메리어트호텔이었을 때보다 스태프의 배려와 서비스가
아주 좋아졌습니다.
방은 그런대로 낡았어요.
화장실이나 욕실도 옛날까지, 또 워쉬렛은 아닙니다.
하지만 청소가 잘 되어, 청결합니다.
전에 있던 커피 메이커는 없어지고, 티백과 같은 형태의
물건이 되어있습니다.물론 뜨거운 물이 있습니다.
생수는 하루에 1개 무료 서비스입니다.
메리어트 호텔에는 로비에 의자가 있었습니다만
그것도 없어졌습니다.
여러 가지로 경비를 절감하고 있는 모습이 보입니다.
설비나 오래된 점에서, 평가는 분분하다고 생각합니다만,
호텔 규모가 컴팩트해서 저에게는 보내기 편하고,
옛날부터 변하지 않는 방의 인테리어도 좋아합니다.
언제 가도 안심하고 살수 있는 아주 좋아하는 호텔입니다.
11.07.02
지내기 쉬운 호텔이었습니다.
6월 중순에 두박했습니다.
오션뷰이고 가격도 그렇고요, 만족할 수 있었습니다.방은 침착한 인테리어에 청소도 잘 되어 있었습니다.방에 커피메이커가 있었는데 뜨거운 물을 끓이세요. 프론트에 부탁했더니 금방 방으로 가져다 주었어요.리무진버스 시간에 대해서나, 주위의 지도 등, 안내 담당자의 대응도 잘, 기분좋게 보낼 수 있었습니다.
다만 올해는 해수욕장의 개장. 이른 것이며 토요일은 밤 11시가 넘었는데도 해안에서 땅땅 연주하거나 노래하고 그것만은 곤란했어요.일요일은 괜찮았어요
방에서 내려다보는 바다는 굉장히 아름다워요.이 전망과 이 공간의 쾌적함이라면 만족스럽습니다.
11.02.07
08.03.27
07.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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