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9.14
눈에 띄는 외관으로 다시 태어나 찾기 쉽다
호텔 외관도장이 노란색으로 재구성되어 매우 눈에 띄게 되었지요.
롯데호텔 옥상에서 부산타워에서도 볼수 있어서
호텔을 헤맸을 때는 표시가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호텔실내는 창도 크고 밝은 실내로
방에 110v의 콘센트도 병설되어 있으므로
휴대 전화의 충전 등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욕실도 넓고 물길도 잘 되고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호텔이었습니다.
단지 주변에는 값이 싸고 설비도 소코소코에 좋은 호텔이 늘어서 있다
이 주변의 호텔로서는 값은 비싸서
부산 입지에 익숙해지면 값이 싼 호텔을 골라도 좋을 것 같아.
가격이 비싼만큼 부산관광호텔 프론트는 일본어가 가능하고
물가도 안심이다 보니 한국여행이 처음이거나
연세가 있으신 분들이 함께 온 여행이라 안심하고 묵을 수 있는 호텔입니다.
케이스 바이 케이스로 호텔 선정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12.03.14
조금 미묘합니다
입지는 국제시장이나 지하철역에도 가깝고 편리합니다.단지, 프론트의 종업원의 대응에는 불만이 있습니다.엎드려 대응하거나, 수건 변경이 없이 연락했더니 프론트로 가져오라거나, 외출한다고 말하고 나갔더니, 수건이 침대 위에 다다르지 않고 내던져지고 있었습니다.물의 페트병에 대해서 체크인 할 때 들면 하루 한명 1개와 말을 듣고, 체크 아웃 시에 하루 한 방 1개라고 하는 징수되었습니다.싼 돈이라고 생각했는데 하룻밤 묵고 싶지 않은 호텔이에요.하지만 도어보이의 사람들이라던지, 친절했어요.
본관·신관 모두 머물렀지만, 본관에 묵을 정도라면, 가까운 등급이 낮은 호텔에 머무르는 편이 좋습니다.
12.01.20
타치라
후쿠오카에서 3명으로 밤편 도착, 모범 택시로 30분 28000W정도로 호텔 도착.드라이버도 호텔명을 말하면 금방 알 수 있는 느낌이었어요.단지 부산에 한정되어 있지 않을지도 모릅니다만, 대로의 횡단이 꽤 귀찮은 느낌이기 때문에, 도착이나 출발시 짐이 많을 때는 역시 택시로의 이동이 편리하다고 생각합니다(횡단보도가 별로 없고, 지하도를 지나도 계단 밖에 없는 곳도 많아서 돌아갑니다.)
호텔 앞에는 24h슈퍼(상점)와 호텔 입구에 7/11때문에 매우 편리합니다.일용품 외 선물로 되는 식품이나 잠깐 화장품도, 과일 등도 두고 있고, 부산은 am9:00대의 출발도 있으므로 언제든 열고 있다는 것은 정말 편리합니다.24h마사지도 근처에 많으니 편리하다.찜질방이
근처에 있으면 할 말 없는 입지입니다.24h식당도 1건 가까이에 있습니다.
환전도 호텔을 오른쪽으로 나가셔서 모퉁이에 몇건 있어 아주머니 3명이 숯으로 온기를 유지하면서 길 가는 관광객에게 "환전 환전"이라고 얘기하고 있습니다.레이트는 그렇게 나쁘지 않지만, 환전을 부탁하면 근처 일견 수상한 환전소로 데려가거나 그 자리(도로상)로 환전하는데, 실제로는 제대로 환전해 주니까 특별히 신경 쓰지 않는 편이라면 괜찮을 것 같아요.패션 스트리트 주변에서 w가 없어졌을 때 환전소를 들어도, 결국 우리가 환전한 호텔 근처의 아줌마들을 가르쳐주었어요.
호텔 자체는 옛날것은 부정할 수 없지만, 청소도 잘 해 주고, 프론트는 그다지 붙임성이 좋지 않지만, 역시 일본어도 통하기 때문에 안심입니다.다만 체크 아웃 때 아무 말도 듣지 않고 2000w지불하도록 했어요.세이프티box를 빌려서 일지도 모르지만, 기왕에 일본어를 할 수 있으니까, 빌릴 때 설명해주면 좋을텐데라고 생각해 버리네요.방에는 세이프티 box는 없기 때문에 귀중품은 그룹에서 정리해서 맡길 것을 권합니다.단지 열쇠를 가지므로, 정리해 맡기고 열쇠를 대표자가 없어져 버리면 조금 귀엽지만...
식사는 없고 사우나도 남성 전용이어서 평가할 수 없습니다.
중앙동·남포동·쟈갈치 근처는 걷지 않는 범위에서는 없어서 쇼핑하며 짐이 많아지만 1번 호텔로 돌아오기도 편한 장소이므로 입지로 따지면 꽤 우수하다고 생각합니다.또 부산에 갈 때는 이용하고 싶습니다.
11.12.17
온돌방
12월 중순 부산에 다녀왔습니다.처음으로 온돌방에 머물렀어요.
벌써 이게 있었던 게 뭐야!
추위대책으로 히트텍 상하로 가져갔는데 입고 자고나면 더워서 잠을 잘 수 없을 정도였어요^)
에어컨 없이 파자마와 이불 한 장으로도 충분해!
온돌 시스템이라니 대단하네~ 하고 따듯하게 만든 따뜻함에 감동했어요
11.11.01
항상 이용하고 있어요.
부산에 갈 때는, 거의 매회 이쪽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국제시장까지 걸어서 갈 수 있고, 짐이 많아지면
바로 두어놓을 수 있고, 매우 편리한 입지입니다.
일본인 이용자가 많기 때문에, 스탭의 대응도 매우 스무스합니다.
1층에 편의점이 있는 것도 좋겠네요.
쇼핑 중시로 호텔은 잠자리에 드는 것뿐이라고 하는 분에게는 꼭 추천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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