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8.28
신관
8월 22일에 일박했습니다.현지의 예약보다 저렴하고, 호텔에서 나와 오른쪽 카페에서 모닝을 먹었습니다만, 호화, 저렴함에 깜짝 놀랐습니다.
저녁은 불고기 먹었습니다.(호텔에서 도보로 갈 수 있는 곳) 현지 분들(부자 같니?)이 예약으로 왔었어요.
더웠지만 걸어서 쇼핑을 갈 수 있고 호텔 돌아가는 길에 밤마다 생맥주를 마시고 잤습니다.
또, 머물고 싶습니다(노'∀')노♪
10.07.29
뭐, 괜찮지 않을까요?
신관 더블에서 2박을 했는데 신관이라는 이미지가 아니라 전체적으로 낡은 호텔입니다.
화장실은 워슬릿이었지만, 냉장고의 물도 유료로 바스라브도 없었습니다.더울 때라 아직 좋았지만, 겨울이라면 버스로브 없이는 좀 힘듭니다.
국제시장, 자갈치에도 미묘한 거리입니다.지하철이라면 1역, 걸으면 10분~15분 정도,
하지만 어쨌든 더워서 택시로 다녀왔습니다.
택시비는 300엔 정도로 쌉니다.
하지만, 호텔에서 약간의 트러블이 있었기 때문에, 프론트에 클레임을 했더니, 정중하게 대응해 주었습니다.
일본어도 거의 완벽하게 통합니다.좋은점도 많이 있지만,
신관정도는 조금 더, 욕실등을 개수해, 싸구려로라도 좋으니까, 약간의 유카타정도는 놓아주시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개선해 주신다면, 또 기회가 된다면 이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0.05.23
편리합니다.
어디로 가든 편리했어요.민주공원도 보이고 있었어요.국제시장, 자갈치가 가까웠어요.걸어서 갈 수 있어요.어슬렁어슬렁 걷다보니 눈 깜짝할 새에 붙어 있었어요.크리스피너츠에 다녀왔습니다.그냥 방 입구 문이 반도어 같은 건 받을 수 없는데요.... 컴퓨터를 사용할 수 없었기 때문에 불만을 말하면 LAN이 고장난듯 방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는 것, 거기서 프런트에 있는 것 회선만을 사용해달라고 했습니다.무료였습니다.
방에서는 컴퓨터를 이용할 수 없었지만 오히려 사용료가 들지 않아서 다행인지도 모르겠네요.
세븐일레븐이 호텔 옆에 병설상태에서 영업하고 있습니다.환율이 좋은 공인 환전소도 가까워요.
09.10.02
09.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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