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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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에게 위안을 받다
축제 불꽃놀이를 보기위해 여관을 잡았습니다.안동 시내에서는 멀지만 관광객이 없는 아침 산책은 기분이 좋습니다.사극으로 보는 그네를 독차지할 수 있습니다.(웃음) 숙소주변에 음식점은 없지만 버스정류장까지 가면 식당 선물가게인 앙팡의 맛집이 있어 즐길수 있습니다.아침 식사는 첫날은 전복 죽과 고등어 한 밥, 2일째는 토스트, 달걀 등의 양식이었습니다.모두 맛있게 먹었습니다.방 설비도 텔레비전, 냉장고, 보트가 있습니다. 키우는 고양이가 아침에는 인사하러 각방을 돌아다니고 있었습니다.(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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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고재(안동하회마을)에 질문합시다 ! 질문 작성
답변 감사합니다. 가는 전철이라, 인천공항 도착 후 티켓을 살 생각입니다. 시간도 그때 알 수 있고. 걱정하는 것은 돌아오는 버스입니다. 시간을 미리 알고 싶고 돌아오는 버스 티켓도 사두고 싶습니다. 돌아오는 길은 미리 사지 않아도 괜찮습니까? 또 동버스터미널에서 돌아오는 버스표 바꾸나요?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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