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11.21
평가점수만 작성된 후기입니다.
09.06.04
10.01.04
11.06.08
별로였습니다
우리가 묵은 방은 화장실과 욕실 입구가 문을 닫아도 없는 듯 틈이 많이 난 문으로 방 안에서 소리가 나는 것이었습니다.목욕도 바스탑과 샤워실이 떨어져 있어서 오션뷰라는 바스탑은 결국 사용하지 않았어요.샤워실도 배수가 잘 안되고 사용했더니 밖에 넘쳐나고, 버스 매트가 흠뻑 젖었어요.화장실 문 정도는 비어있는 문은 그만두었으면 좋겠어요.욕실 이외는 매우 청결하고 편안한 호텔이었습니다.
11.12.09
또 자고 싶습니다.
바다 쪽 DBL룸에 2박을 했습니다.
밤에 차크인해서 밖은 깜깜했지만
아침에 일어나니 온통 oceanview였어요
아쉽게도 머문동안 날씨가 별로 좋지 않아서 전망이 별로였어요.
방은 넓고 말했어요.
물은 1개 서비스로 주지했다.
욕실과 샤워룸은 따로입니다.
비누 바디섭 화장수는 있었지만 샴푸린스는 없었어요.
아침 식사는 2F의 뷔페를 이용.
양, 중, 한 위주여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호텔 로비·복도에서는 무료로 wifi도 연결해 IPHONE도 보통 사용했습니다.
그냥 방에 들어가면 역시 무리네요.
또 호텔이 커서 가장자리 방이라면 엘리베이터를 타고 한참을 걷습니다.
시내의 호텔에 비하면 조금 주위가 서운하지만 바로 옆에( 걸어서 1.2정도)에 E마트도 있습니다.
다음번에는 봄이나 여름에 와서 또 자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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