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06.04
라마다플라자호텔(제도)
10.01.04
11.12.09
또 자고 싶습니다.
바다 쪽 DBL룸에 2박을 했습니다.
밤에 차크인해서 밖은 깜깜했지만
아침에 일어나니 온통 oceanview였어요
아쉽게도 머문동안 날씨가 별로 좋지 않아서 전망이 별로였어요.
방은 넓고 말했어요.
물은 1개 서비스로 주지했다.
욕실과 샤워룸은 따로입니다.
비누 바디섭 화장수는 있었지만 샴푸린스는 없었어요.
아침 식사는 2F의 뷔페를 이용.
양, 중, 한 위주여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호텔 로비·복도에서는 무료로 wifi도 연결해 IPHONE도 보통 사용했습니다.
그냥 방에 들어가면 역시 무리네요.
또 호텔이 커서 가장자리 방이라면 엘리베이터를 타고 한참을 걷습니다.
시내의 호텔에 비하면 조금 주위가 서운하지만 바로 옆에( 걸어서 1.2정도)에 E마트도 있습니다.
다음번에는 봄이나 여름에 와서 또 자고 싶어요.
07.11.21
12.01.01
꽤 좋았습니다
2011년 12월 25일부터 가족에서 3박했습니다.
바로 뒤가 바다에서, 새벽 전에 해안가로 산책을 했어요.
고기잡이에서 돌아오는 배를 보거나 항구의 옆의 물고기 매장(도단)을 보거나 해서, 굉장히 재미있었습니다.
그리고 바로 옆에 편의점도 있고 이마트도 있어 편리했습니다.
방은 넓고, 청결했습니다.
로비와 복도에서는 Wi-Fi를 사용할 수 있어서 편안했습니다.
아침 식사는 2F의 식당에서 뷔페를 먹었는데 참 맛있었습니다.
샤워룸의 물이 외부까지 새나가서, 버스매트가 젖어버리는 것은 조금 곤란했지만,
그 이외는 만족스러운 호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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