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2.12
프라이빗 비치가 권장
공항에서 약 10분이라고 하는 호입지.
도보권에 이마트도 있고, 근처에 가게가 여러가지 있어서
멀리 가지 않아도 식사하실 수 있어요.
중심지까지 걸어갈 수 있는 거리에요.
어린아이를 데리고도 불편함이 없고,
프라이빗 비치가 있기 때문에, 특히 여름이 추천합니다.
물론 호텔에서 셔틀버스로 송영해주실 수 있습니다.
11.06.08
별로였습니다
우리가 묵은 방은 화장실과 욕실 입구가 문을 닫아도 없는 듯 틈이 많이 난 문으로 방 안에서 소리가 나는 것이었습니다.목욕도 바스탑과 샤워실이 떨어져 있어서 오션뷰라는 바스탑은 결국 사용하지 않았어요.샤워실도 배수가 잘 안되고 사용했더니 밖에 넘쳐나고, 버스 매트가 흠뻑 젖었어요.화장실 문 정도는 비어있는 문은 그만두었으면 좋겠어요.욕실 이외는 매우 청결하고 편안한 호텔이었습니다.
12.01.01
꽤 좋았습니다
2011년 12월 25일부터 가족에서 3박했습니다.
바로 뒤가 바다에서, 새벽 전에 해안가로 산책을 했어요.
고기잡이에서 돌아오는 배를 보거나 항구의 옆의 물고기 매장(도단)을 보거나 해서, 굉장히 재미있었습니다.
그리고 바로 옆에 편의점도 있고 이마트도 있어 편리했습니다.
방은 넓고, 청결했습니다.
로비와 복도에서는 Wi-Fi를 사용할 수 있어서 편안했습니다.
아침 식사는 2F의 식당에서 뷔페를 먹었는데 참 맛있었습니다.
샤워룸의 물이 외부까지 새나가서, 버스매트가 젖어버리는 것은 조금 곤란했지만,
그 이외는 만족스러운 호텔입니다.
12.09.25
편안한 느낌의 호텔이었습니다.
가족에서 6월에 숙박했습니다.
아버지를 위해 호텔 안에서는 휠체어를 빌렸는데, 바로 대응해 주시어 쾌적하게 지낼 수 있었습니다.
방은 보통 넓이지만 눈앞은 물론 넓은 바다가 펼쳐져 있었습니다.
호텔내에 카지노가 있습니다.
서울과 다른 나라의 카지노에도 갔었는데, 이쪽은 관계분이 친절하고 부담없이 물어볼 수 있었습니다.
휠체어를 위해 호텔 안에서 식사를 했어요.1층 뷔페도 좋았지만,
지하에 있는 중국 음식점이 의외로 맛있었어요.(특히 새우칠)
07.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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